나주 곰탕 맛집 하얀집 본점, 금성관 앞 맑은 곰탕과 수육곰탕
나주 금성관 주변에서 곰탕을 찾으면 하얀집은 1910년부터 이어온 오래된 집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가장 자주 등장합니다.
골목에 곰탕집이 모여 있어도 하얀 외관이 눈에 띄고, 아침부터 곰탕 한 그릇을 먹으려는 여행객과 지역 손님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최근 확인 기준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08:00~20:00 운영, 수요일은 휴무로 안내됩니다.
금성관과 곰탕거리 주변 공영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오는 동선이 많이 언급됩니다.
뽀얀 국물보다 맑은 나주곰탕

하얀집의 곰탕은 투명한 편의 국물에 고기와 파가 보이고 밥이 말아져 나오는 나주식 구성이 핵심입니다.
최근 방문 후기에서도 주문 뒤 음식이 빠르게 나와 손님이 많아도 회전이 비교적 빠르다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최근 메뉴 기준 곰탕 13,000원, 수육곰탕 15,000원, 수육 40,000원입니다.

내부는 밝은 입식 테이블 중심이고 한쪽으로 오픈 주방과 큰 솥이 보여 오래된 가게의 역사와 현재 운영이 같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주말과 점심에는 줄이 생기지만 곰탕은 오래 머무는 메뉴가 아니라 식사가 빠르게 이어지는 편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곰탕과 수육곰탕은 고기 구성이 다릅니다

기본 곰탕은 담백하게 한 그릇 먹기 좋고, 수육곰탕은 머릿고기 등 여러 식감을 더 보고 싶은 사람이 많이 고릅니다.
처음 방문이라면 가격 차이보다 어떤 고기 구성을 원하는지로 선택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를 곰탕 중간중간 곁들이는 이야기가 거의 모든 후기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국물이 맑은 편이라 짭짤하고 시원한 김치류가 식사 리듬을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맑은 국물 한 그릇과 오래된 골목이 같이 기억되는 나주식 곰탕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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