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칼국수 맛집 대련집, 생배추보쌈 곁들이고 사골칼국수로 마무리하는 집

2026.09.15 · PickNote

종로3가와 을지로 사이에서 칼국수 한 그릇을 찾을 때 대련집은 보쌈까지 함께 묶어 검색되는 집이에요.
직장인 점심과 저녁 손님이 겹치는 시간에는 골목 앞에 줄이 생기지만 회전이 아주 느린 편이라는 이야기보다는 금방 줄이 줄었다는 후기가 더 자주 보입니다.

대련집 외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시부터 영업하는 안내가 최근 자료에서 반복됩니다.
14시 30분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일요일 휴무는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해두면 좋아요.

주소는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입니다.
종로3가역과 을지로3가역 사이 골목이라 식사 전후에 청계천이나 익선동 쪽으로 이어가기에도 동선이 어렵지 않아요.


칼국수보다 먼저 보쌈을 가운데 놓는 이유

대련집 후기를 보면 사골칼국수만 빠르게 먹는 손님도 많지만 둘 이상이면 생배추보쌈을 먼저 주문하는 조합이 반복해서 보입니다.
얇게 썬 수육과 배추를 가운데 두고 나눠 먹은 뒤 뜨거운 칼국수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대련집 보쌈과 칼국수 한 상

최근 메뉴 안내 기준으로 사골칼국수는 10,000원, 생배추보쌈은 소 23,000원·대 33,000원, 파전은 15,000원 선입니다.

대련집 생배추보쌈

두 명이라면 칼국수 두 그릇만 주문하기보다 보쌈 소자를 하나 더해 식사 흐름을 넓히는 선택이 많이 보입니다.

보쌈은 화려한 고명보다 수육과 생배추 자체가 중심인 구성이라 칼국수와 역할이 겹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배를 채우는 메뉴라기보다 따뜻한 면이 나오기 전 함께 집어 먹기 좋은 접시로 언급되는 편이에요.

사골칼국수는 뜨거울 때 천천히

대련집 사골칼국수

칼국수는 뽀얀 사골 국물과 면이 중심이라 얼큰하거나 자극적인 국물보다는 담백하고 따뜻한 한 끼를 찾는 검색 의도에 잘 맞습니다.
후기에서는 보쌈을 먼저 먹고 칼국수를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어 메뉴가 한꺼번에 나오는 집으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점심시간이 빠듯하다면 칼국수 단품, 여유 있는 식사라면 보쌈을 곁들이는 식으로 주문 목적을 나누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대련집 메뉴판

보쌈 한 접시와 뜨거운 칼국수 한 그릇을 한 식사 안에서 이어가고 싶은 날 기억해둘 만한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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