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씨앗 9월 1일 2기 시작, 1.9조 퇴직연금·누적수익률 34.48% 확인할 점

2026.08.30 · Pick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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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요약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이 9월 1일부터 제2기 사업을 시작한다. 가입 사업장은 약 4만2천곳, 가입자는 약 19만명, 적립금은 약 1조9천억원이며 2026년 6월 기준 누적수익률은 34.48%다. 다만 누적수익률은 특정 기간의 과거 성과이므로 앞으로의 수익을 보장하는 숫자로 읽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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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기에도 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증권,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

근로복지공단은 제2기 전담운용기관으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증권을, 주거래은행으로 우리은행을 재선정했다. 세 기관은 2022년 푸른씨앗 출범 때부터 기금 운영에 참여해 왔다. 제2기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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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립금 1.9조·가입자 19만명, 수익률은 연도별로 나눠 봐야 한다

푸른씨앗은 출범 4년 만에 약 4만2천 사업장과 약 19만 가입자, 약 1조9천억원의 적립금 규모로 성장했다. 2026년 6월 기준 누적수익률은 34.48%이며 연도별 수익률은 2023년 6.97%, 2024년 6.52%, 2025년 8.67%였다. 가입자는 누적수익률 하나보다 연도별 변동과 본인의 가입·적립 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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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푸른씨앗은 중소기업 적립금을 모아 운용하는 공적 기금형 구조다

푸른씨앗은 여러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하나의 기금으로 모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제도다. 근로복지공단이 제도와 기금 운영을 맡고 전담운용기관이 자산배분과 성과관리를 담당하며 주거래은행은 자금관리 기능을 맡는다. 개별 기업이 직접 자산을 고르는 방식과 운영구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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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월 출범한 푸른씨앗 IRP는 가입대상이 더 넓다

2026년 7월에는 공적 기금형 운용체계를 개인형퇴직연금으로 확대한 푸른씨앗 IRP가 출범했다.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공무원, 교직원, 군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실제 가입 전에는 근로복지공단 안내에서 수수료, 운용상품, 중도인출·이전 조건과 본인에게 적용되는 세제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 누적수익률 34.48%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다.
  • 기존 푸른씨앗과 7월 출범한 푸른씨앗 IRP의 가입대상을 구분한다.
  • 가입 전 수수료·운용상품·이전·중도인출 조건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다.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