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채무·폐업 고민, 10월까지 전국 14곳 무료 종합상담회 확인법

2026.08.31 · PickNote

자금난, 대출, 폐업, 재창업 문제가 동시에 얽힌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가 8월 28일 대전·세종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한 기관의 한 제도만 안내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 자리에서 1대1로 상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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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상담할 수 있나요?

상담 분야는 정책자금 융자, 신용보증, 채무조정, 사업정리, 취업·재창업 지원, 노무·마케팅 컨설팅 등입니다. 현재 영업을 유지할지, 폐업을 준비할지 판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지원제도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에게는 상권 현황과 매출 흐름 등을 분석한 경영진단 리포트도 무료 제공한다고 안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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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에서 열리나요?

첫 일정은 대전·세종에서 시작됐고 이후 서울·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전북, 광주·전남,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제주 등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역별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 공지됩니다. 다른 지역의 첫 행사 방식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본인 지역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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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와 사전신청은 필요한가요?

정부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은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 행사 운영 방식이나 사전접수 여부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방문 전 공단의 지역 공지를 확인하세요.

상담을 효율적으로 받으려면 최근 매출, 부채·대출 현황, 임대차계약, 세금 체납 여부, 폐업 여부 등 본인의 문제를 설명할 자료를 정리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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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담부터 받아야 하나요?

매출 감소와 대출 상환이 동시에 문제라면 ‘정책자금만 받을 수 있는지’ 하나만 묻기보다 현재 부채 구조 → 상환 가능성 → 보증·채무조정 → 영업 지속 또는 사업정리 순서로 전체 상황을 설명하세요.

이미 연체가 시작됐거나 폐업을 고민 중이라면 시간을 미루지 말고 해당 분야 전문가 상담을 먼저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제도는 신청시점과 상태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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