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로봇·AI 민간전문가 ‘예비전력’ 모집, 성인 남녀 지원 가능…전시 동원 대상은 누구인가

2026.09.02 · PickNote
공중에서 비행 중인 드론

30초 핵심 요약

국방부가 드론·로봇·인공지능(AI)·사이버 분야의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 모집을 9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성인 남녀가 지원할 수 있지만 지원자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전시 동원되는 것은 아니며, 예비군 여부와 국가기술자격·연령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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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지원할 수 있고 어떤 분야를 모집하나

신청은 예비군 홈페이지의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 신청’ 메뉴에서 받습니다. 모집 분야는 드론, 로봇, AI, 사이버 4개이고 대한민국 성인 남녀라면 기본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전문가 인정에는 해당 분야 국가기술자격, 관련 학위, 국내외 대회 입상 경력, 관련 기업 종사 경력 등이 활용됩니다. 단순 관심만으로 특정 기술직위에 자동 배치되는 구조가 아니라 제출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발·활용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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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비군 전문가와 비예비군 전문가의 전시 역할이 다르다

모집된 사람 중 예비군 전문가는 전시에 관련 기술 분야 직위로 ‘병력 동원’ 지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예비군이 아닌 전문가 가운데 60세 이하 국가기술자격 보유자는 ‘기술인력’ 동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전문가는 전시 관련 분야의 국방업무 지원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이라는 모집 문구와 ‘모두가 병력동원 대상’이라는 해석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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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시에는 어떤 인센티브를 추진하나

국방부는 모집된 전문가에게 상비예비군 선발이나 예비역 간부 진급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론 분야에서는 군 드론훈련장 사용권과 전문교육 기회 같은 지원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획’이나 ‘추진’으로 안내된 혜택은 세부 시행기준이 추가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지원자는 신청 화면에서 적용 대상, 필요한 경력·자격 증빙, 실제 제공되는 혜택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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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청 전에 전시 활용 조건을 먼저 읽어야 한다

이 제도는 민간의 첨단기술 경험을 평시 경력개발과 전시 국방업무에 연결하려는 목적을 갖습니다. 취업형 교육이나 단순 기술 커뮤니티가 아니므로 신청자는 자신의 예비군 신분, 연령, 국가기술자격 보유 여부에 따라 전시 활용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기업 재직자라면 회사 내 보안의무와 군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경력의 범위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청서에는 공개 가능한 자격·경력만 제출하고, 실제 선발 뒤에는 지정 직위와 교육·훈련 의무를 안내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체크포인트

  • 드론·로봇·AI·사이버 중 자신의 증빙 가능한 전문분야 선택
  • 예비군 여부·60세 이하·국가기술자격에 따른 전시 활용 차이 확인
  • 가점·훈련장 등 인센티브는 세부 시행기준 재확인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