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 고용·PPI·CPI·FOMC 일정, 한국 투자자가 한국시간으로 체크할 날짜

2026.09.02 · PickNote

30초 핵심 요약

9월 미국 핵심 경제일정은 4일 고용보고서, 10일 생산자물가(PPI), 11일 소비자물가(CPI), 15~16일 FOMC 회의 순으로 이어집니다. BLS 지표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30분, 한국시간 오후 9시30분에 발표될 예정이고, FOMC 결정은 16일 오후 2시 동부시간으로 한국에서는 17일 오전 3시에 확인하게 됩니다. 일정 자체와 시장의 금리 전망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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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9월 4일 미국 고용보고서

미 노동통계국(BLS) 일정에 따르면 8월 고용상황 보고서는 9월 4일 오전 8시30분(미 동부시간)에 발표됩니다. 한국은 서머타임 기간 미국 동부보다 13시간 빠르므로 한국시간으로는 9월 4일 오후 9시30분입니다.

고용보고서에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 임금 등 여러 지표가 포함됩니다. 특정 숫자 하나보다 고용 증가와 실업률, 임금 흐름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를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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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월 10일 PPI, 11일 CPI가 연달아 나온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9월 10일, 소비자물가지수(CPI)는 9월 11일 각각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30분에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모두 해당 날짜 오후 9시30분입니다.

PPI는 생산 단계 가격, CPI는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품·서비스 가격을 측정해 범위가 다릅니다. 이틀 연속 발표된다고 해서 PPI 방향이 다음 날 CPI를 그대로 예고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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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OMC 결정은 한국시간 9월 17일 새벽

연방준비제도 일정에는 9월 15~16일 이틀간 FOMC 회의가 잡혀 있습니다. 정책결정 발표는 16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은 오후 2시30분 미국 동부시간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각각 17일 오전 3시와 3시30분입니다.

회의 전 시장이 예상하는 금리 변화 확률은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일정표는 확정된 발표 시점을 알려줄 뿐, 실제 금리 결정 방향을 확정해 주는 자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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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 주식·채권·환율을 볼 때 일정표를 쓰는 방법

발표 전에는 예상치와 이전 수치가 이미 가격에 일부 반영될 수 있고, 발표 직후에는 실제 숫자뿐 아니라 세부 항목과 연준의 해석 때문에 방향이 뒤집히기도 합니다. 따라서 ‘CPI가 높으면 무조건 주가 하락’ 같은 단순 공식은 위험합니다.

한국 투자자는 발표 시각 전후 원·달러 환율, 미국 2년·10년 국채금리, 주가지수 선물을 함께 확인하면 어떤 경로로 국내 자산에 영향을 주는지 구분하기 쉽습니다.

📌 체크포인트

  • 고용·PPI·CPI 발표는 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확인
  • FOMC 결정은 한국시간 9월 17일 오전 3시
  • 예상치와 실제치뿐 아니라 국채금리·환율 반응도 함께 확인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