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 153호, 9월 7~9일 신청…시세 30~40%, 예비입주자 628명
30초 핵심 요약
LH 인천지역본부의 2026년 6차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Ⅰ 접수가 9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됩니다. 인천과 부천에서 153호를 대상으로 예비입주자 628명을 모집하며, 공고상 임대조건은 시중 시세의 30~40% 수준입니다. 신청자는 무주택·혼인 또는 자녀 요건과 소득·자산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 153호와 628명은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공급 대상 주택은 153호이고 모집하는 예비입주자는 628명입니다. 예비입주자 모집은 공가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공실에 순번을 부여하는 방식이므로 ‘628명이 즉시 입주할 628호를 공급한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이며 예비입주자 순번 발표는 11월 12일로 안내돼 있습니다. 실제 계약·입주 시점은 순번과 주택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임대료가 시세 30~40%라는 점이 Ⅰ유형의 핵심입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신생아가구 등에 공급하는 유형입니다. 이번 인천·부천 공고의 임대조건은 시중 시세의 30~40% 수준으로 안내됐습니다.
같은 시기에 모집되는 Ⅱ(전세형)는 임대조건과 소득기준 구조가 다르므로 ‘신혼·신생아’라는 이름만 보고 같은 상품으로 보면 안 됩니다.
3. 신청자격은 무주택만 확인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공고일인 8월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고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신생아가구·혼인가구 가운데 해당 자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과 자산 기준도 적용됩니다.
신청 전에는 본인 가구가 어느 자격유형에 해당하는지, 소득·자산 산정기준일과 증빙서류를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가구원 범위를 잘못 판단하면 서류심사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4. 주택군 선택과 실제 입주까지의 순서를 확인하세요
매입임대는 개별 주소가 여러 주택군으로 묶여 있어 신청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집니다. 한 가구가 여러 주택군을 중복 신청할 수 있는지 여부는 공고문의 중복신청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비순번을 받았다고 즉시 계약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주택 개방·계약 안내가 왔을 때 위치, 보증금과 월임대료, 입주 가능일을 다시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체크포인트
- 접수 9월 7~9일
- 공급대상 153호·예비입주자 628명
- 시세 30~40% 수준의 임대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