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9월 7~18일, 배달앱 구매 때 확인하는 법

2026.09.07 · PickNote

해양수산부는 추석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전통시장·마트 같은 오프라인 판매처뿐 아니라 온라인 유통과 배달앱까지 확인 대상에 포함돼, 소비자도 주문 화면의 원산지 표시를 꼼꼼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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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수산물을 집중해서 보나?

점검은 추석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수산물과 평소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핵심은 ‘국산인지 수입산인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가 법에 맞게 원산지를 표시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포장상품은 포장지, 진열상품은 가격표·표지판, 온라인 주문은 상품 상세정보와 원산지 표시 영역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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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달앱에서 주문할 때도 원산지를 봐야 하나?

이번 특별점검은 배달앱 등 온라인 판매 경로까지 대상으로 합니다. 배달음식이나 온라인 수산물은 실물 진열대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결제 전에 상품·메뉴 화면의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주문 화면을 캡처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원산지 표기가 아예 없거나 실제 상품과 다른 것으로 의심된다면 판매자에게 확인한 뒤 신고 절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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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심되는 원산지 표시를 발견하면 어디에 신고하나?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창구로 1899-2112를 안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련 신고채널도 운영해 왔습니다.

신고할 때는 판매처명, 위치 또는 온라인 주소, 문제라고 본 표시 내용, 구매 시점 등 확인 가능한 정보를 함께 준비하면 사실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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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비자가 장보기 전에 체크할 것은?

① 포장·가격표·온라인 상세페이지에 원산지가 명확히 적혀 있는지, ② 여러 수산물이 섞인 상품이라면 품목별 표시가 필요한지, ③ 배달앱은 결제 전에 원산지 표시 화면을 확인했는지, ④ 의심되는 경우 증빙이 될 화면이나 영수증을 남겼는지 확인하세요.

특별점검 기간이라고 모든 제품이 자동 검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비자는 표시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는 공식 신고창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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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