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두루누리 국민연금 80% 지원, 월 270만원 미만 신규가입자·사업주 신청 조건

2026.09.07 · PickNote

근로자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저소득 신규가입자는 ‘두루누리’로 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국민연금공단 기준 월평균소득 270만원 미만이 핵심 소득 기준이며, 지원 신청은 근로자가 아니라 사업장에서 합니다.

01

1. 어떤 근로자가 대상인가?

기본적으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에 근무하고 월평균소득이 270만원 미만인 근로자 가운데 ‘신규가입자’여야 합니다.

2026년 국민연금공단 안내의 신규가입자 기준은 지원신청일 직전 1년간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이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현재 지원을 신청하는 사업장의 가입이력은 제외하고 판단합니다. 단순히 해당 회사에 새로 입사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신규가입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02

2. 얼마나 지원받나?

지원율은 국민연금 보험료의 80%이고 지원기간은 최대 36개월입니다. 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로 올라 근로자와 사용자가 각각 4.75%를 부담합니다.

공단 자료에는 2026년 최대 지원액을 근로자 기여금 87,400원, 사용자 부담금 87,400원으로 각각 안내해 총 최대 174,800원까지 지원되는 구조가 제시돼 있습니다. 실제 지원액은 근로자의 기준소득월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03

3. 근로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나?

두루누리는 사업장에서 신청합니다. 지원 대상 근로자가 별도 신청서를 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사용자는 국민연금공단 또는 근로복지공단 방문, 우편·팩스,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국민연금 EDI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급여명세서와 4대보험 가입 내역을 보면서 회사가 두루누리 지원을 신청했는지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04

4. 소득만 맞으면 모두 받을 수 있나?

월평균소득 외에도 신규가입자 요건과 사업장 규모를 함께 봅니다. 재산·종합소득 등 지원 제외 기준도 있으므로 “월 270만원 미만이면 무조건 80%”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사업주는 입사자의 직전 1년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이력과 지원 제외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하는 것이 좋고, 근로자는 실제 고지·급여 반영 내용을 통해 지원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05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