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KTX 승차권 예매 9월 8~11일, 노선별 날짜·시간과 취소 위약금

2026.09.08 · PickNote

2026년 추석 KTX 승차권 일반회원 예매가 9월 8일부터 노선별로 이어집니다. 같은 KTX라도 출·도착역과 노선에 따라 예매일이 다르기 때문에, 날짜를 잘못 기억하면 원하는 열차의 판매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01

1. 9월 8일부터 어느 노선을 예매하나?

코레일 추석 승차권 전용 홈페이지 기준으로 일반회원 KTX 예매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입니다. 9월 8일은 서울·청량리 등 출·도착 경전·강릉·동해·중앙·중부내륙선, 9월 9일은 용산 등 출·도착 호남·전라선이 대상입니다.

9월 10일에는 수서 출·도착 경부·경전·동해·호남·전라선, 9월 11일에는 서울 출·도착 경부선 예매가 이어집니다. 일반열차 전체 노선 예매는 9월 7일에 먼저 진행됐으므로, 지금 KTX를 찾는다면 본인이 이용할 노선의 날짜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02

2. 예매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명절 승차권 예매는 일반회원 기준 코레일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판매 시작 직전에 회원번호나 비밀번호를 찾느라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미리 로그인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노선명만 보는 것보다 실제 출발역·도착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지역 이동이라도 어떤 역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배정된 예매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용 홈페이지의 노선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03

3. 표를 잡은 뒤 취소하면 얼마가 드나?

명절 승차권은 평소 승차권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전용 페이지의 환불 위약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 1개월 전부터 2일 전까지는 400원, 출발 1일 전은 운임의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그 이후 출발 전까지는 20%가 부과됩니다.

열차가 출발한 뒤에는 위약금이 더 커집니다. 출발 후 20분까지 30%, 60분까지 40%, 이후 도착시간까지 70%입니다.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출발 직전까지 미루지 말고 취소 여부를 일찍 결정하는 것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04

4. 원하는 시간이 없으면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나?

예매 첫 화면에서 원하는 열차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전체 기간의 표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본인 노선의 판매일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잘못된 날짜라면 해당 노선 예매일에 다시 접속해야 합니다.

이미 판매된 표는 취소에 따라 다시 풀릴 수 있지만 재판매 시점은 고정적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코레일 공식 채널에서 잔여석을 직접 확인하고, 비공식 판매자나 개인 간 웃돈 거래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05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