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악산 흘림골 예약 10월 1일부터, 하루 5천명 정원과 입장시간 확인

2026.09.09 · PickNote
설악산 국립공원 숲길을 걷는 탐방객

가을 설악산을 계획한다면 흘림골 구간은 그냥 현장에 가기보다 탐방예약제 일정과 입장시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안내에 따르면 2026년 흘림골 탐방예약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1일간, 하루 5,000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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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약 대상 구간은 어디인가?

예약제 구간은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용소폭포삼거리까지 3.1km입니다. 설악산 전체가 예약제라는 뜻이 아니라 흘림골의 지정 구간에 적용되는 일정이므로, 자신의 실제 산행 동선에 이 구간이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풍철에는 탐방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날짜를 정한 뒤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에서 해당 날짜의 잔여 인원을 확인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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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루에 몇 명까지 들어갈 수 있나?

공단은 예약 인원을 하루 5,000명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날짜의 예약 가능 인원이 소진되면 현장 계획을 바꿔야 할 수 있으므로 숙박이나 장거리 교통을 먼저 확정하기보다 탐방 예약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합니다. 예약 완료 후에는 예약 내역과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항을 출발 전에 다시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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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월과 11월 입장시간이 같은가?

같지 않습니다. 안내문 기준으로 10월은 오전 8시~오후 3시, 11월은 오전 9시~오후 2시로 입장시간이 달라집니다. 해가 짧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간이 바뀌기 때문에 10월 산행 경험만 기억하고 11월에 같은 시간으로 움직이면 입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일에는 기상악화나 현장 통제로 탐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악산국립공원 공지와 예약시스템의 당일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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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약 전에 무엇을 함께 확인해야 하나?

① 방문 날짜 예약 가능 여부, ② 10월·11월 입장시간, ③ 3.1km 예약구간이 내 동선에 포함되는지, ④ 당일 기상·통제 정보를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특히 가을철 설악산은 검색량과 방문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예약 여부만 보고 출발하기보다 산행 시간과 하산 동선까지 계산해 무리 없는 일정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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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