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임도 오늘부터 10월 5일까지 개방, 2만7675km라도 모든 길은 아닙니다
추석 성묘·벌초를 위해 산길을 이용한다면 오늘부터 임도 개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 2만7675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임도 전체가 무조건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산사태·낙석 위험, 공사, 재해복구 구간은 개방 대상에서 빠지고 지역별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방 기간과 대상부터 확인하세요
개방 기간 — 2026년 9월 14일~10월 5일
국가 임도 — 9576km
지방자치단체 관리 임도 — 1만8099km
총 개방 규모 — 2만7675km
목적은 추석 전후 벌초·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입니다. 다만 실제로 가려는 산의 임도가 열렸는지는 해당 시·군·구 산림부서나 국유림관리소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라산 숲 사이 산악도로처럼 산길에서는 시야가 짧아지는 굽은 구간을 자주 만납니다. 실제 개방 임도는 이보다 더 좁거나 비포장일 수 있어 서행과 교행 대비가 필요합니다.
비가 왔거나 날씨가 나쁘면 개방돼도 진입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임도는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급커브, 비포장 구간이 많습니다. 최근 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은 낙석이나 토사 유실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기상 악화 때는 통행을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취사·흡연 등 화기 사용, 버섯·임산물 무단 채취, 쓰레기 투기는 임도 개방과 별개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출발 전 체크
1. 목적지 임도의 당일 개방 여부 확인
2. 비·강풍 등 기상 악화 여부 확인
3. 급경사·비포장에 대비해 서행
4. 차량 교행이 어려운 곳에서는 무리한 진입 금지
5. 산림 내 화기·무단채취·쓰레기 투기 금지
1. 목적지 임도의 당일 개방 여부 확인
2. 비·강풍 등 기상 악화 여부 확인
3. 급경사·비포장에 대비해 서행
4. 차량 교행이 어려운 곳에서는 무리한 진입 금지
5. 산림 내 화기·무단채취·쓰레기 투기 금지
출처
산림청 발표·대한민국 정책 관련 보도,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