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건강돌봄비 최대 10만원 추진, 건강검진비 환급으로 보면 안 됩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소상공인이 국가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가게를 비울 때 생기는 부담을 덜어주는 ‘건강돌봄비’가 새로 담겼습니다. 예산 규모는 2050억원, 지원 목표는 약 200만 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가 제시됐습니다.
지금 당장 신청하는 확정 지원금이 아닙니다. 현재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단계라 국회 심의와 최종 사업공고를 거쳐 대상·증빙·신청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비 10만원 환급’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정책 취지는 국가건강검진 자체 비용을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검진을 받는 동안 영업을 쉬거나 대신 일할 사람을 써야 하는 소상공인의 비용을 보전하는 데 있습니다.

1인 점포나 소규모 매장은 대표가 자리를 비우면 영업 공백이 생기기 쉽습니다. 사진은 소상공인 점포의 참고 이미지입니다.
정부안 기준 핵심 — 국가건강검진을 위해 휴업하거나 대체인력을 사용하는 소상공인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 범위 지원을 추진합니다.
지금 준비할 것은 신청서가 아니라 ‘최종 공고 확인’입니다
예산이 확정된 뒤에는 소상공인 해당 여부, 국가건강검진 대상 여부, 휴업 또는 대체인력 사용을 무엇으로 증명할지, 신청 기간과 접수창구가 별도 안내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공개된 숫자만 보고 검진일을 변경하거나 대체인력을 먼저 계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검진만 받으면 누구나 10만원’이라는 식의 홍보문구는 실제 정부안 취지보다 넓게 해석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뼈대
예산안 — 2050억원
지원 목표 — 약 200만 명
개인 한도 — 최대 10만원
용도 — 검진을 위한 휴업 또는 대체인력 비용 보전
확정 여부 — 국회 심의 전 정부안, 세부 공고 대기
예산안 — 2050억원
지원 목표 — 약 200만 명
개인 한도 — 최대 10만원
용도 — 검진을 위한 휴업 또는 대체인력 비용 보전
확정 여부 — 국회 심의 전 정부안, 세부 공고 대기
출처
중소벤처기업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7 예산안 공개자료,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