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병 혈당관리 물품 2027년 지원, 전극·검사지·채혈침 본인부담이 줄어듭니다
당원병 환자가 꾸준히 써야 하는 혈당관리 물품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2027년 상반기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당원병 혈당관리 항목을 새로 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물품은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입니다.
요양비 급여가 적용된 뒤 남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당원병은 공복 시 혈당을 유지하기 어려워 반복적인 저혈당 관리가 중요한 희귀질환입니다. 2025년 9월부터 옥수수 전분 구입비 지원이 시작됐고, 이번에는 혈당을 직접 확인하는 소모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향입니다.

혈당측정기와 채혈 소모품은 지속적인 혈당 확인에 쓰입니다. 사진은 일반 혈당측정 장비의 참고 이미지입니다.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 기준금액 1일 1000원, 연령에 따라 본인부담
혈당측정검사지·채혈침 — 기준금액 1일 1300원, 본인부담 발생
지원 방식 —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의 해당 본인부담금 지원 추진
모든 당원병 환자에게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발표안은 당원병 질병코드 E74.0 환자 가운데 의료비 지원사업의 환자가구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7년부터는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할 예정입니다.
시행일은 아직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27년 상반기 시스템 개발과 건강보험공단 연계를 거쳐 구체 일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금 확인할 것
1. 당원병 진단·질병코드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여부
2. 현재 사용 중인 혈당관리 물품 종류
3. 2027년 상반기 질병관리청 최종 시행 공고
4. 국민건강보험 요양비 급여 적용 시점
1. 당원병 진단·질병코드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여부
2. 현재 사용 중인 혈당관리 물품 종류
3. 2027년 상반기 질병관리청 최종 시행 공고
4. 국민건강보험 요양비 급여 적용 시점
출처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