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맛집 백년옥, 자연식 순두부와 두부전골 사이에서 고르기

2026.09.16 · PickNote

예술의전당 공연 전후에 두부 한 끼를 찾는다면 백년옥은 길을 크게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위치부터 장점이 분명합니다.
자연식 순두부처럼 한 사람이 가볍게 먹는 메뉴와 두부전골처럼 여럿이 나누는 메뉴가 함께 있어 인원수에 따라 선택이 갈려요.

백년옥 본관 외관

백년옥 본관은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7,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있습니다.
최근 안내는 본관 11:00~21:00, 신관 10:00~21:00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혼자나 둘이면 자연식 순두부부터

자연식 순두부는 양념이 강한 찌개보다 콩과 두부 자체를 중심에 둔 메뉴로 소개됩니다.
최근 메뉴 기준 자연식 순두부와 뚝배기 순두부는 각각 14,000원이라 담백한 쪽과 얼큰한 쪽 사이에서 고르면 돼요.

백년옥 자연식 순두부

자연식 순두부 14,000원, 뚝배기 순두부 14,000원, 두부전골은 소 35,000원·대 45,000원으로 최근 안내됩니다.

백년옥 매생이굴전

공연 시작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메뉴보다 웨이팅 시간을 먼저 보는 편이 중요합니다.

최근 방문 후기에는 점심과 공연 전후로 줄이 생기고 본관이 붐비면 신관으로 안내되는 장면이 반복됩니다.
예약으로 시간을 고정하는 집이라기보다 현장 순서에 맞춰 들어가는 흐름이라 공연 전에는 여유 시간을 두는 게 안전해요.

여럿이면 전골이나 전으로 넓히기

백년옥 2026 메뉴판

셋 이상이면 순두부를 각각 고르는 대신 두부전골을 가운데 두는 구성이 선택지에 들어옵니다.
매생이굴전이나 두부 부침처럼 나눠 먹는 메뉴도 있어 식사만 할지 반주와 곁들임까지 둘지에 따라 한 상의 크기가 달라져요.

예술의전당 검색과 백년옥 검색이 겹치는 이유는 공연장 맞은편이라는 동선과 빠르게 고를 수 있는 두부 메뉴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백년옥 두부와 수육 상차림

공연 전에는 시간, 공연 뒤에는 인원수를 기준으로 메뉴를 고르면 백년옥을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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