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 완당 맛집 18번완당집, 얇은 피 완당과 비프광장 점심 동선
부산 남포동에서 완당을 검색하면 18번완당집은 돼지국밥이나 밀면과 다른 오래된 부산식 한 끼를 찾는 사람에게 자주 보이는 곳입니다.
비프광장 한복판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매장이 나오고, 얇은 피의 작은 완당이 들어간 맑은 국물이 대표 메뉴입니다.

완당은 만두보다 피가 먼저 느껴지는 음식

완당은 속이 꽉 찬 큰 만두보다 아주 얇은 피와 작은 소를 국물에 떠먹는 쪽에 가깝습니다.
최근 후기에서도 입 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피와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혼밥이나 가벼운 점심 목적이 자주 붙습니다.
최근 메뉴에서 기본 완당과 완당+면은 각각 10,000원, 새우완당은 12,000원으로 확인됩니다.

면을 더할지, 모밀을 곁들일지
완당+면은 한 그릇 안에서 얇은 완당과 면을 같이 먹는 구성이라 식사량을 조금 더 늘리고 싶을 때 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냉모밀이나 쟁반모밀, 김·유부초밥 세트처럼 국물과 다른 메뉴를 나눠 먹는 주문도 실제 테이블에서 자주 보입니다.

최근 리뷰에는 한쪽에서 완당을 계속 빚는 모습과 넓은 지하 좌석을 함께 언급한 경우가 있습니다.
피크타임에는 줄이 생길 수 있지만 회전이 빠른 편이라는 평가도 있어 현장 대기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완당의 담백한 국물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어, 진하고 강한 해장국보다 가벼운 국물과 얇은 피를 기대할 때 만족도가 높습니다.
비프광장 한가운데서 부산식 완당 한 그릇으로 잠깐 속도를 늦추는 점심에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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