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희우루 9월22일 첫 개방…화~토 현장접수·15분씩 최대 8명
30초 핵심 요약
평소 내부 관람이 제한됐던 창덕궁 성정각 동쪽 누각 ‘희우루’가 9월 22일부터 처음 일반에 개방됩니다. 화~토요일 10시30분~16시30분 현장접수로 15분씩 하루 24회, 회당 최대 8명이 관람하며 일요일에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때문에 일반 희우루 관람이 운영되지 않습니다.
1. 9월22일~11월8일, 희우루 내부가 처음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창덕궁 성정각·관물헌 일원에서 ‘성정각, 왕세자의 하루-매일 한 걸음, 왕이 되는 길’을 엽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내부 관람이 제한돼 온 성정각 동쪽 누각 희우루의 최초 개방입니다.
성정각과 관물헌은 조선 왕세자의 학문과 수양 공간으로 쓰였고, 행사는 효명세자의 기록과 행적을 바탕으로 전시·연극·체험을 구성합니다.
2. 희우루는 예약이 아니라 화~토 현장접수
희우루 일반관람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30분~오후 4시30분 운영됩니다. 사전예약이 아니라 현장접수이며 1회 15분씩 하루 24회, 회당 최대 8명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회당 인원이 적어 원하는 시간대가 조기에 찰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 방문자는 궁에 입장한 뒤 희우루 접수 가능 회차를 먼저 확인하고 다른 전시·체험 순서를 잡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3. 일요일은 어린이 프로그램, 행사 무료여도 궁 입장료는 별도
일요일 희우루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역할몰입형 프로그램에 사용돼 일반 관람이 운영되지 않습니다. 토요일에는 효명세자와 스승의 문답을 재현하는 연극도 별도 시간에 진행됩니다.
행사 프로그램 자체는 무료지만 창덕궁에 들어가려면 궁궐 입장권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방문 전 창덕궁 휴궁일과 입장마감 시간, 당일 희우루 현장접수 상황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체크포인트
- 행사 기간은 9월22일~11월8일입니다.
- 희우루 일반관람은 화~토 10:30~16:30 현장접수입니다.
- 1회 15분·최대 8명이며 일요일은 일반관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