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인투자용 국채 2,300억원, 9~15일 청약·3~20년물 금리와 만기수익률

2026.08.31 · PickNote
장기채 투자와 금리 변동을 상징하는 금융 차트

30초 핵심 요약

재정경제부가 9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300억원 발행합니다. 청약은 9월 9~15일 진행되며, 3년물 이표채·복리채와 5년·10년·20년물이 포함됩니다. 표면금리는 3년 3.780%, 5년 4.085%, 10년 4.415%, 20년 4.570%이고 5년물에는 0.1%포인트, 10·20년물에는 각각 0.35%포인트 가산금리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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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발행한도 2,300억원, 어떤 만기가 얼마나 나오나

9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한도는 총 2,300억원으로 8월보다 800억원 늘었습니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20억원, 3년물 복리채 3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100억원, 20년물 650억원입니다. 정부는 9월 시작되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수요를 발행량 확대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청약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판매대행기관을 통한 청약 방식으로 발행되므로 장내에서 일반 국채처럼 자유롭게 사고파는 상품과 구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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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월 금리와 만기보유 수익률을 어떻게 봐야 하나

표면금리는 8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 낙찰금리를 기준으로 3년물 3.780%, 5년물 4.085%, 10년물 4.415%, 20년물 4.570%가 적용됩니다. 가산금리는 5년물 0.1%포인트, 10년물과 20년물 각각 0.35%포인트이며 3년물에는 별도 가산금리가 없습니다.

정부 발표 기준으로 만기까지 보유할 때 세전 총수익률은 3년 이표채 약 11.3%, 3년 복리채 약 11.8%, 5년물 약 22.8%, 10년물 약 59.3%, 20년물 약 161.3% 수준입니다. 이 수치는 중간에 환매하지 않고 만기보유 조건을 충족했을 때의 계산이므로 단순히 ‘연 수익률’로 읽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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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약이 몰리면 배정은 어떻게 되나

청약금액이 발행한도를 넘으면 기준금액을 우선 균등배정한 뒤 남은 물량을 청약금액에 비례해 배정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9월 계획에서는 기준금액을 300만원으로 두고, 초과청약 시 먼저 300만원 범위에서 균등배정한 뒤 잔여분을 비례배정합니다.

최종 배정 결과는 청약 종료 후 2영업일 이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금액 전부가 배정된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다른 자금계획이 있다면 배정확정 전까지 청약금액 전체를 확정 투자금으로 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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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도환매와 세제혜택의 차이

개인투자용 국채는 일반적으로 매입 1년 후부터 중도환매를 신청할 수 있지만, 중도환매하면 가산금리·연복리·만기보유 세제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9월에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9월 발행분 가운데 중도환매 요건을 충족한 종목의 환매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10년·20년물은 표면금리만 보고 고르기보다 실제로 장기간 묶어둘 수 있는 자금인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생활비·주택자금처럼 중간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돈이라면 만기보유 수익률을 그대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체크포인트

  • 9월 9~15일 청약 일정 확인
  • 3·5·10·20년물별 표면금리와 가산금리 구분
  • 초과청약 시 300만원 우선배정 구조 확인
  • 중도환매 시 가산금리·복리·세제혜택 제외 확인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