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서울→부산 7시간30분…24일 오전이 최대 고비
30초 핵심 요약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 한국도로공사는 하루 61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봤습니다. 오후 4시 요금소 기준 서울→부산은 최대 7시간30분, 서울→광주는 6시간40분으로 예상됐습니다. 정부 특별교통대책은 귀성길이 24일 오전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1. 23일 오후 4시 서울→부산 최대 7시간30분 예상
한국도로공사는 23일 하루 전국 고속도로 차량 이동량을 613만대로 전망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BC가 전한 오후 4시 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최대 7시간30분, 서울→광주 최대 6시간40분, 서서울→목포 최대 7시간20분입니다. 이 시간은 고정값이 아니라 교통상황에 따라 바뀌는 당일 예측치입니다.
2. 23일 지방 방향은 18~19시, 24일 귀성은 오전이 가장 혼잡
한국도로공사 전망에 따르면 23일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쯤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KBC는 연휴 첫날인 24일 귀성길 정체가 낮 12시 무렵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추석 특별교통대책도 전체 귀성 흐름은 24일 오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출발 직전에는 과거 예상시간보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등 실시간 교통정보로 경로와 소요시간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연휴기간 이동 인원은 총 3093만명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면제됩니다. 교통량과 예상 소요시간은 계속 달라질 수 있지만 통행료 면제 기간은 특별교통대책에 명시된 일정이므로 출발일과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 체크포인트
- 23일 하루 고속도로 차량은 61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23일 오후 4시 기준 서울→부산 예상 소요시간은 최대 7시간30분입니다.
- 귀성은 24일 오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정부가 전망했습니다.
- 고속도로 통행료는 9월 24~27일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