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국민임대 1,973가구 오늘 청약 시작, 공가 409가구·선순위 자격 확인

2026.08.31 · PickNote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 선순위 인터넷 청약이 8월 3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물량은 바로 입주자를 뽑는 잔여 공가 409가구와 앞으로 빈집이 생길 때 입주할 예비입주자 1,564가구로 나뉘므로, 신청하려는 단지가 어느 유형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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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언제까지 받나요?

선순위 인터넷 청약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진행됩니다. 장애인·고령자 등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를 위한 현장접수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SH 본사에서 예정돼 있습니다.

후순위 인터넷 청약은 9월 16일 예정이지만,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 수의 200%를 넘으면 후순위 접수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순위만 기다리기 전에 본인이 선순위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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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가구는 모두 바로 입주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잔여 공가 409가구는 현재 비어 있는 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는 물량이고, 예비입주자 1,564가구는 이후 공가가 발생했을 때 순서에 따라 입주하는 대기 성격의 물량입니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2027년 2월 15일, 잔여 공가 입주는 3월 이후로 안내돼 있습니다. 예비입주자는 실제 공가 발생 시점에 따라 입주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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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급 기본 자격은 무엇인가요?

보도된 SH 공고 기준으로 일반공급은 공고일인 8월 20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기본 대상입니다. 상계장암지구처럼 별도 거주지 조건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가 기본 기준으로 안내됐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구의 완화 규정이나 단지·면적별 우선순위는 공고문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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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에 따라 순위 판단이 왜 다른가요?

전용 50㎡ 미만은 경쟁 시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하고 거주지역 조건이 순위에 영향을 줍니다. 전용 50㎡ 이상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횟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며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안내됐습니다.

따라서 ‘국민임대 자격이 된다’는 것과 ‘원하는 주택형에서 선순위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신청 전에 단지, 면적, 공급유형, 거주지, 청약통장 납입횟수를 한 번에 대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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