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혈관 숫자 확인 주간 9월 1~7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준과 측정

2026.09.04 · PickNote

질병관리청은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인 9월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핵심은 증상이 생긴 뒤에만 검사를 찾는 것이 아니라 20대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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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 숫자’는 무엇을 뜻하나?

캠페인에서 강조하는 숫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입니다.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이 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한 번의 측정값만으로 질병을 자가진단하기보다, 측정 조건과 반복검사·의료진 판단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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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면 아직 확인하지 않아도 되나?

질병관리청은 이번 캠페인에서 특히 20대부터 혈관건강을 관리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젊은 연령층은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어도 본인이 알고 있거나 치료를 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가족력, 비만, 흡연, 운동부족 등 위험요인이 있다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수치 확인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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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측정할 수 있나?

9월에는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장소·지역 행사 등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포함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 보건소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레드서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검색해 가까운 행사와 운영시간을 확인합니다.

집에서 혈압을 재는 경우에도 기기 사용설명서의 자세·휴식시간·측정횟수를 지키고, 반복해서 높은 수치가 나오거나 몸에 이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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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결과가 높게 나오면 무엇을 해야 하나?

캠페인 측정값은 건강상태를 돌아보는 계기로 활용하고, 확진과 치료 여부는 의료진의 진료와 검사를 통해 판단해야 합니다. 이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으로 치료 중이라면 처방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수치를 기록해 진료 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한쪽 마비, 말이 어눌해짐, 심한 흉통 등 뇌졸중·심근경색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캠페인 측정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 등 응급의료체계를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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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