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스퀘어 도보 야행 10월 31일까지, 목·금·토 19시 무료 코스 예약법
명동의 미디어파사드와 근현대 역사 지점을 걸어서 둘러보는 ‘명동스퀘어, 빛을 걷다’ 도보 야행이 10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목·금·토요일 오후 7시에 출발해 약 1시간, 1.7km를 걷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고 호우주의보 등 재난경보가 있으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출발하나?
운영기간은 7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목·금·토요일 오후 7시에 출발합니다. 출발지는 명동성당 앞 계단의 명동문화공원 방면이고, 전체 소요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4호선 명동역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작 시간 직전에 명동 중심가로 들어가면 보행 인파가 많을 수 있어 예약 확인과 이동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코스를 걷나?
공식 안내 코스는 약 1.7km로 명동성당에서 시작해 윤선도 집터, 이회영·이시영 집터, 나석주 열사 동상, 명동 일대 미디어폴과 백화점 외벽, 명동예술극장 등을 잇습니다.
단순 야경 감상만 하는 자유산책이 아니라 정해진 동선의 도보관광 프로그램이므로, 편한 신발을 준비하고 일행과 별도로 움직이기보다 진행 안내를 따르는 편이 좋습니다.
예약 없이 현장에 가도 되나?
서울시 안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신청 경로로 제시합니다. 회차별 정원과 현재 잔여석은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야 하며, 블로그나 SNS에 ‘오늘 가능’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 예약상태가 우선입니다.
예약 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면 다른 이용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취소 규정을 확인해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오거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어떻게 되나?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호우주의보 등 재난경보가 내려지면 취소됩니다. 또 명동 거리가게나 인파가 밀집하면 안전을 위해 당일 일부 코스가 생략될 수 있다고 서울시가 안내합니다.
따라서 예약했다고 해서 항상 동일한 1.7km 전 구간을 걷는 것은 아닙니다. 출발 전 날씨와 재난문자, 공공서비스예약의 운영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