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물등록 자진신고 9~10월, 미등록 과태료 최대 100만원도 기간 안엔 면제

2026.09.17 · PickNote

반려견 동물등록을 미뤘거나 이사·전화번호 변경 뒤 정보를 고치지 못했다면 9~10월 자진신고 기간을 확인할 때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제2차 자진신고를 두 달간 운영하며, 기간 안에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하면 관련 과태료를 면제합니다.

2개월령 이상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등록 대상입니다. 미등록 과태료는 최대 100만원, 변경신고 누락은 최대 50만원이지만 자진신고 기간에는 면제됩니다.

등록 대상부터 먼저 확인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관할 지방정부에 등록해야 합니다. 새로 데려온 반려견이 아직 등록되지 않았다면 ‘나중에 병원 갈 때’로 미루기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 가능 기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을 진료하는 수의사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을 진료하는 수의사 — 동물등록 방법과 변경신고를 설명한 뒤, 지정 등록대행기관 맥락을 보여주는 이미지.

등록보다 더 자주 놓치는 변경신고

소유자, 주소,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등록된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사망한 경우처럼 등록정보에 변동이 생기면 변경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등록번호가 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연락처와 소유정보가 맞는지 확인해야 유실 때 연락받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처리하나

신규 등록은 관할 시·군·구와 등록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 등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세부 등록방식과 가능한 대행기관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관할 지방정부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변경신고는 온라인으로 가능한 항목도 있습니다.

기간이 끝난 뒤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진신고는 의무 자체를 없애는 제도가 아니라, 늦은 등록·신고를 정상화할 기회를 주는 기간입니다. 기간 뒤에는 미등록·미신고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등록증이나 시스템의 소유자·주소·전화번호를 한 번에 점검하는 편이 낫습니다.

검색해서 끝내지 말고, 실제 신청·납부·예약·방문 직전에는 공식 페이지의 최신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고양이도 의무 등록 대상인가요?
A. 이 글에서 다루는 법정 의무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입니다. 고양이 등록은 지역·사업 기준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Q. 주소만 바뀌어도 신고하나요?
A. 주소·전화번호 등 등록정보 변경은 변경신고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현재 등록정보와 실제 정보를 비교하세요.

Q. 자진신고 기간이면 등록비도 무료인가요?
A. 과태료 면제와 등록 비용은 다른 문제입니다. 등록방식과 대행기관에 따른 비용은 실제 접수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제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안내 이미지: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