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농식품바우처 34세 이하 청년 가구까지 확대, 12월 11일 신청 마감

2026.09.21 · PickNote

2026년 농식품바우처는 지원 대상과 기간이 확대됐습니다.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심에서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가구까지 대상 범위가 넓어졌고, 사업기간도 연중 12개월로 확대됐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12월 11일 마감을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변화는 ‘청년 가구 포함’입니다. 생계급여 수급가구에 34세 이하 청년이 있다면 2026년 확대 대상에 해당하는지 공식 자격 조회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에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마트에 진열된 채소와 식재료 사진

농식품바우처는 국내산 과일·채소·흰우유·신선알류·육류·잡곡·두부류 등 지정 품목 구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집니다

1인 4만원
2인 6만5천원
3인 8만3천원
4인 10만원
5인 11만6천원
6인 13만1천원
7인 14만5천원
8인 15만9천원
9인 17만3천원
10인 이상 18만7천원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 기준으로 차등 적용됩니다. 실제 지급상태와 사용 가능 잔액은 개인별 카드 상태와 사업 운영 기준에 따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에 사용할 수 있는 품목

공식 안내상 국내산 과일, 채소,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가 대상이며 2026년에는 밤·잣·호두 같은 일부 임산물 품목도 추가됐습니다. 모든 식품이 결제되는 카드는 아니므로 장보기 전에 지원 품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처는 전국 약 6만 곳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안내했습니다. 다만 가까운 매장이 실제 가맹점인지 여부는 공식 사용처 검색으로 확인하세요.


신청은 12월 11일까지

2026년 신청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입니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식품바우처 공식 누리집, 전화 등 공식 신청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이용자라도 가구원 구성이나 수급자격이 달라졌다면 자동으로 같은 금액·자격이 유지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현재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 포함으로 새롭게 대상이 될 수 있는 가구라면 ‘작년에 안 됐으니 올해도 안 된다’고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우처로 일반 생활용품이나 대상 외 가공식품까지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품목과 사용처를 함께 확인하세요.

신청 전 체크

1. 생계급여 수급가구인지 확인
2. 가구 내 임산부·영유아·아동·34세 이하 청년 등 대상 구성 확인
3. 가구원 수별 지원액 확인
4. 가까운 사용처와 구매 가능 품목 확인
5. 12월 11일 전 신청 완료

FAQ

Q. 34세 이하 청년이면 개인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농식품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등 제도상 가구 요건을 함께 봅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바우처 공식 누리집 이미지: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