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기술, AI·반도체·바이오와 융합 R&D 확대…200명 모인 ‘양자기술 이해의 날’

2026.09.06 · PickNote
IBM 양자컴퓨터 시스템

30초 핵심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3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양자기술 이해의 날’을 열었습니다. AI·컴퓨터공학, 반도체·전자, 소재·화학, 신약·바이오 등 산학연 관계자 약 200명이 참여해 양자기술과 기존 분야의 융합 연구 가능성과 향후 R&D 기획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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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양자 연구자만 모인 행사가 아니었나

이번 행사는 양자기술을 다른 분야와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AI·컴퓨터공학, 반도체·전자, 소재·화학, 신약·바이오 등 기존 연구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양자컴퓨팅·센싱·통신 기술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려면 알고리즘, 소자, 소재, 데이터와 도메인 지식이 함께 필요합니다. 정부가 ‘융합’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도 양자 분야 내부 연구만으로 끝내지 않겠다는 방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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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대 SEED 전략과는 어떻게 연결되나

정부는 8월 12일 양자를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의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 중 하나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 전략의 후속 조치로, 다른 연구 분야와의 신규 융합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다만 ‘7대 SEED에 포함됐다’는 사실과 개별 연구과제가 예산 지원을 확정받았다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지원 여부는 이후 사업공고와 평가, 예산 확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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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사에서는 무엇을 실제로 논의했나

프로그램에는 양자기술 초청강연, 관련 사업 설명, 분야별 집중토의와 질의응답이 포함됐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자가 양자기술로 풀 수 있는 문제와 필요한 협업 구조를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정부가 밝힌 방향은 단순한 기술 소개보다 국가 R&D의 신규 융합과제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연구기관과 기업은 향후 공고에서 과제 목표, 참여자격, 컨소시엄 구성요건과 실증 여부를 확인해야 실제 참여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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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업과 연구자가 다음에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

양자기술은 장비와 인력, 검증 환경이 필요한 분야라 행사 참석이나 전략 발표만으로 사업화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AI·반도체·바이오와의 융합은 분야별 기술성숙도가 다르므로 연구목표와 평가기준이 중요합니다.

향후 신규 R&D 공고가 나오면 지원 예산, 과제기간, 주관·공동연구기관 조건, 보안·지식재산권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확정된 것은 200여 명이 참여한 융합 논의와 정부의 R&D 확대 방향입니다.

📌 체크포인트

  • 9월 3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 개최
  • 산학연 약 200명·AI·반도체·바이오 등 참여
  • 7대 SEED 후속 방향이며 개별 과제 지원은 별도 절차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