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애프터마켓 첫주 하루 1.1조…개인 90.4%, 정규장의 4.6%

2026.09.24 · PickNote
한국거래소 건물 참고 이미지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30초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9월 14~18일 애프터마켓 첫 주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조1천억원이었습니다. 거래대금 기준 개인 비중은 90.4%, 외국인 6.7%, 기관 2.6%였고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은 정규장의 4.6% 수준이었습니다. 첫 주 수치는 제도 안착 정도를 보여주지만, 거래량이 늘었다는 사실 자체가 수익 가능성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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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주 하루 평균 1조1천억원, 정규장의 4.6%

한국거래소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애프터마켓 첫 주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5천485만주, 거래대금이 1조1천억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정규장의 4.6% 수준이었습니다.

상장 종목 2천763개 가운데 실제 체결이 이뤄진 종목은 2천379개로 86.1%였습니다. 애프터마켓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시장 관리가 필요한 종목과 ETF·ETN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코스피·코스닥 종목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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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래대금의 90.4%는 개인 투자자

투자자별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이 90.4%로 가장 컸고 외국인은 6.7%, 기관은 2.6%였습니다. 첫 주 기준으로는 개인 참여가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뜻입니다.

이 비중은 애프터마켓 전체 거래대금의 구성이지 투자 성과나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는 아닙니다.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유동성 차이가 큰 종목에서는 같은 주문 규모라도 체결 가격과 호가 간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실제 주문 전 해당 종목의 호가와 거래량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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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변동성은 첫 주 정규장보다 낮았지만 특별감시 TF 가동

첫 주 고저변동성은 코스피 애프터마켓이 2.1%로 정규장 3.8%보다 낮았고, 코스닥은 3.5%로 정규장 5.4%보다 낮았습니다.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횟수도 개장 첫날 1천112회에서 18일 553회로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개설 초기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감시·예방·공매도 기능별 3명씩 총 9명의 특별감시 TF를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첫 주 변동성이 낮았다는 결과가 향후에도 같은 흐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거래시간 확대와 시장감시 체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체크포인트

  • 애프터마켓 첫 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조1천억원이었습니다.
  •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 90.4%, 외국인 6.7%, 기관 2.6%였습니다.
  • 실제 체결 종목은 2천379개로 전체 상장 종목의 86.1%였습니다.
  • 한국거래소는 9명 규모 특별감시 TF를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