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토스에 300억원 제3자배정…주당 4만6314원·신주 64만7752주

2026.09.20 · PickNote
오아시스와 토스의 유통·쇼핑 제휴를 설명하는 쇼핑카트 참고 이미지

30초 핵심 요약

오아시스가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대상으로 약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신주는 64만7,752주, 발행가는 주당 4만6,314원, 납입일은 10월 8일이며 조달자금은 전략적 제휴에 따른 신규사업과 운영자금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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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0억원 투자’는 토스가 오아시스 신주를 직접 받는 구조다

공시와 회사 설명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토스를 제3자배정 대상자로 정해 보통주 64만7,752주를 새로 발행합니다. 주당 발행가는 4만6,314원이고 총 조달액은 299억9,998만6,128원으로 사실상 300억원입니다.

납입일은 10월 8일입니다. 기존 주주가 청약하는 일반 유상증자가 아니라 특정 투자자인 토스에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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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주 수는 기존 발행주식의 약 2.3% 수준이다

증자 전 오아시스 보통주는 2,806만8,746주입니다. 여기에 64만7,752주가 추가되면 단순 계산상 기존 발행주식의 약 2.3% 규모에 해당합니다.

이 비율은 곧바로 기존 주주 가치가 같은 폭으로 하락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3자배정으로 들어오는 현금과 사업 제휴의 성과, 향후 기업가치 변화까지 함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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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0억원은 2026년과 2027년에 나눠 신규사업에 쓴다

회사 측 계획은 조달자금을 2026년 150억원, 2027년 150억원씩 전략적 사업제휴 기반 신규사업과 관련 운영자금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아시스 상품과 재고를 토스쇼핑에 연동하는 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자자가 확인할 다음 일정은 10월 8일 실제 납입 여부와 이후 사업 제휴의 매출·고객 유입 성과입니다. ‘토스가 투자했다’는 사실만으로 실적 개선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