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8년부터 연 10만호 착공, ‘공급 확대’가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일정

2026.08.29 · PickNote
서울 아파트 시장 흐름을 상징하는 고층 주거 건물

30초 핵심 요약

LH가 공공주택 착공 목표를 2026년 5만호, 2027년 7만6000호로 늘리고 2028~2030년에는 매년 10만호 이상을 추진한다. 연간 발주 규모도 2028년부터 30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착공 10만호’는 곧바로 입주 가능한 10만호가 생긴다는 뜻이 아니므로 무주택자는 지구별 인허가·착공·입주자모집 일정을 따로 봐야 한다.

LH가 공공주택 착공 목표를 2026년 5만호, 2027년 7만6000호로 늘리고 2028~2030년에는 매년 10만호 이상을 추진한다. 연간 발주 규모도 2028년부터 30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착공 10만호’는 곧바로 입주 가능한 10만호가 생긴다는 뜻이 아니므로 무주택자는 지구별 인허가·착공·입주자모집 일정을 따로 봐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발표 숫자만 옮기지 않고,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는지와 독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조건·일정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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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만호→7.6만호→연 10만호로 착공을 늘린다

LH는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으로 올해 5만호, 14조9000억원 규모의 공공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2027년에는 7만6000호, 25조7000억원으로 늘리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10만호 이상, 약 30조원 이상의 착공·발주 규모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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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부 공급대책의 ‘18만호 확대’가 현장 일정으로 내려온다

정부는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호 확대하고, 이 가운데 수도권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하는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다. LH는 이에 맞춰 공공택지뿐 아니라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사업도 인허가와 설계공모를 앞당기고 있다. 성대야구장 등 일부 부지는 2027년부터 순차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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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착공은 ‘청약 공고’나 ‘입주’와 다른 단계다

공급 뉴스에서 가장 자주 섞이는 말이 인허가, 착공, 분양·입주자모집, 준공이다. 착공 목표가 늘어도 지구별 공사기간과 모집 일정은 다르다. 따라서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울 때는 총공급 숫자보다 관심 지역의 사업계획 승인 여부와 실제 착공, 모집공고 예정 시점을 추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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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주택자가 확인할 현실적인 순서

관심 지역이 정해져 있다면 LH청약플러스와 국토부·LH 보도자료에서 지구명을 기준으로 검색하는 것이 좋다. 지구 지정·사업승인 단계인지, 공사가 시작됐는지, 공공분양인지 임대인지, 입주자모집 시기는 언제인지 순서대로 확인하면 된다. 연 10만호 목표는 공급 방향을 보여주지만 개인의 청약 가능 시점은 사업별 일정이 결정한다.

한눈에 비교

연도 착공 목표 발주·사업 규모
2026년 5만호 14.9조원
2027년 7.6만호 25.7조원
2028~2030년 매년 10만호 이상 매년 30조원 이상

📌 체크포인트

  • 관심 지구가 인허가·착공·입주자모집 중 어느 단계인지 확인한다.
  • 공공분양과 임대 등 주택 유형을 구분한다.
  • LH청약플러스에서 지구별 모집공고 예정 시점을 추적한다.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