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9 외국인근로자 4회차 고용허가 9월 14~29일, 사업주가 먼저 할 7일 구인노력
2026년도 4회차 E-9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이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자는 외국인근로자 본인이 아니라 E-9 인력을 채용하려는 사업주이며, 이번 회차는 신청 전에 7일 이상 내국인 구인노력을 마쳐야 한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 이번 회차는 몇 명을 배정하나?
기본 배정 규모는 총 12,357명입니다. 제조업 9,020명, 농·축산업 1,906명, 어업 897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40명으로 안내됐습니다. 업종별 수요가 기본 배정을 넘으면 탄력배정분 1만 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정 인원이 많다고 모든 신청 사업장이 허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별 허용 요건과 고용허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실제 배정 결과는 심사 뒤 발표됩니다.
2. 신청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고용노동부 지방관서 공지는 허용업종 사업주가 내국인 구인노력 7일 이상을 먼저 거치도록 안내합니다. 접수 시작일에 맞춰 뒤늦게 구인공고를 내면 7일 요건을 채우지 못할 수 있으므로 E-9 신청보다 내국인 구인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E-9 고용 허용업종에 해당하는지, 사업장 정보와 근로조건이 최신 상태인지, 외국인근로자에게 제공할 숙소가 있다면 관련 서류가 필요한지도 관할 고용센터 또는 고용24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어디에서 신청하고 결과는 언제 나오나?
신청은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공지 기준 접수기간은 9월 14~29일이며, 발급 대상 사업장 결과는 10월 16일 안내됩니다.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업·광업이 10월 19~23일, 농축산업·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은 10월 26~30일로 나뉩니다. 결과가 나온 뒤 바로 모든 업종이 같은 날 허가서를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4. 사업주는 무엇을 미리 체크하면 되나?
① 내 사업장이 허용업종인지, ② 7일 내국인 구인노력을 완료했는지, ③ 신청서·근로조건·사업장 정보에 누락이 없는지, ④ 10월 결과 발표와 업종별 허가서 발급일을 확인하세요.
이번 회차를 놓치면 2026년 5회차가 11월 중 예정돼 있지만 구체적인 접수일과 물량은 후속 공지가 최종 기준입니다. 인력 운영 일정이 촉박한 사업장은 4회차 접수 준비를 미리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