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 생후 28일·6개 병원 조건 확인

2026.09.09 · PickNote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연구 참여 대상을 설명하는 병원 신생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생후 28일 이내 일반신생아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기반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약 780개 유전자와 관련된 희귀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지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는 연구이며, 2028년까지 전국 6개 병원에서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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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신생아가 자동으로 받는 국가검사인가?

아닙니다. 이번 사업은 전장유전체염기서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는 연구입니다. 기존의 국가 신생아 선별검사 전체가 이 검사로 바뀌었다는 뜻도 아니고, 모든 신생아에게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검사도 아닙니다.

참여를 생각한다면 출산한 병원이 연구 참여병원인지와 연구 동의·상담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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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여 대상과 모집 규모는 어떻게 되나?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 일반신생아입니다. 2026년 1차년도에는 500명으로 시작해 2028년까지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참여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6곳입니다.

질병관리청은 8월부터 실제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산 예정이거나 출산 직후라면 28일이라는 대상 연령 때문에 문의 시점을 늦추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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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엇을 검사하려는 연구인가?

연구는 전장유전체 분석으로 780여 개 유전자와 관련된 치료 가능한 희귀유전질환을 증상 전 단계에서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선별검사에서 다루지 않는 유전질환 가능성을 더 넓게 살펴보고, 진단 효율성과 임상·경제적 유용성을 검증해 향후 정책 근거를 마련하려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연구 참여 결과가 모든 질환을 확정적으로 진단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보다, 연구진이 안내하는 결과 해석과 추가 진료 절차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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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여를 원하면 어디서 확인하나?

질병관리청은 사업 홈페이지 kgnbs.kr를 통해 참여자 모집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참여 전에는 ① 아기가 생후 28일 이내인지, ② 6개 참여병원 중 이용 가능한 곳이 있는지, ③ 연구 동의와 상담 절차, ④ 검사 결과 안내·추가진료 방식을 병원과 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이 연구는 부모가 선택해 참여하는 연구이므로, 일반 국가검사와 혼동하지 않고 연구설명서와 동의 내용을 읽은 뒤 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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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