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부터 에볼라 중점검역 6개국 추가, 입국 전 Q-CODE·귀국 후 21일 확인

2026.09.06 · PickNote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검역지역을 다시 조정해 9월 7일부터 6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에 추가합니다. 아프리카 여행이나 출장에서 해당 국가를 방문했거나 경유했다면 한국 입국 전에 Q-CODE 입력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증상이 없어도 건강상태 신고가 필요한 것이 핵심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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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부터 새로 중점검역 대상이 되는 나라는 어디인가?

새로 추가되는 국가는 부룬디, 앙골라, 잠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공화국, 탄자니아 등 6개국입니다. 기존에는 이들 국가 중 여러 곳이 일반 검역관리지역으로 분류돼 있었지만, 9월 7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관리가 강화됩니다.

반대로 케냐는 검역관리지역에서 해제됩니다. 여행계획을 세울 때 과거 목록을 저장해 두고 보는 것보다 출발·귀국 시점의 질병관리청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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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국가를 단순 경유해도 Q-CODE 대상이 될 수 있나?

질병관리청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출발·체류 또는 경유한 입국자에게 건강상태 신고 의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입국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신고해야 합니다.

Q-CODE는 모바일이나 PC에서 입국·체류정보와 건강상태를 입력한 뒤 QR코드를 발급받는 방식입니다. 검역정보는 대한민국 도착 7일 전부터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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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검역관리지역과 무엇이 다른가?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증상이 없어도 전수 건강상태 신고 대상입니다. 일반 검역관리지역은 해당 지역을 체류·경유한 입국자 중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는 경우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몸이 멀쩡하니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은 중점검역관리지역 입국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건강상태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하면 검역법에 따라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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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뒤에는 얼마나 증상을 봐야 하나?

질병관리청은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자에게 입국 후 21일 동안 증상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발열, 근육통, 두통, 구토, 설사, 복통, 이유를 알 수 없는 멍이나 출혈 등 의심증상이 생기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청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해야 합니다.

진료가 필요할 때는 의료진에게 해외 방문력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출국 전에는 최신 대상국 목록, 귀국 전에는 Q-CODE 입력 여부, 귀국 후에는 21일 증상 모니터링을 순서대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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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