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대상 17만명으로 확대, 중위소득 80%·다자녀 가입 기준 확인

2026.09.07 · PickNote

서울시 무료 학습플랫폼 ‘서울런’은 2026년 7월부터 지원 문턱을 낮췄습니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중심이던 기준이 80% 이하까지 확대됐고, 지원 가능 인원도 약 12만명에서 17만명 규모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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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기본 소득기준은 어떻게 바뀌었나?

서울런은 서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의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핵심 변화는 기본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넓어진 점입니다.

서울시 2026년 9월 안내는 서울런을 100% 무료 학습 플랫폼으로 소개하며 온라인 학습 콘텐츠, 1:1 멘토링,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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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득기준 외에 새로 포함된 대상은?

확대 과정에서 다자녀가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국가보훈대상 손자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 등이 새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다만 유형마다 적용되는 소득기준이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다자녀가구 등 일부 유형은 별도 소득범위를 적용할 수 있으므로 가족 상황만 보고 가입 가능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서울런 자격 확인 화면을 이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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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몇 살까지 이용할 수 있나?

서울시 9월 안내 기준 서울런 이용 연령은 기본적으로 6~24세입니다. 가입 대상 유형과 연령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소득기준만 맞고 연령이 벗어나면 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으로 자격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유형을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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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입 전 무엇을 먼저 확인하면 되나?

① 현재 서울 거주 여부, ② 이용자 연령, ③ 중위소득 또는 특별 대상 유형, ④ 온라인에서 자격이 자동 확인되는지, ⑤ 추가 증빙서류가 필요한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무료 강의 사이트’만으로 생각하기보다 멘토링과 진로·진학 프로그램까지 포함된 서비스이므로 가입 뒤 사용할 기능도 함께 살펴보면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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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