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식품 알림은 국민비서 구삐로, 기존 이용자도 따로 신청해야 하는 이유

2026.09.08 · PickNote
국민비서 구삐 회수식품 알림을 상징하는 스마트폰 알림 화면

식품에서 이물·잔류농약·미생물 등 문제가 확인돼 회수·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지면 제품명과 회수 사유를 빨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7월 28일부터 관련 알림을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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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회수식품 알림 가입자는 자동으로 넘어가나?

자동 전환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식약처는 기존 ‘회수식품등 알림 서비스’ 이용자도 국민비서에서 ‘식품등 회수·판매 중지 알림’ 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기존 서비스를 먼저 해지한 뒤 옮기는 방식도 권하지 않습니다. 식약처 안내는 기존 서비스 이용자가 별도 신청 절차를 밟도록 안내하므로, 국민비서 신청을 완료한 뒤 수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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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에서 신청하나?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국민비서를 지원하는 민간 모바일 앱에서 알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알림 설정 목록에서 ‘식품등 회수·판매 중지 알림’을 찾아 신청해야 합니다.

국민비서 자체를 이용하고 있더라도 이 항목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식품 회수 알림이 자동으로 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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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림을 받으면 무엇부터 확인하나?

알림에 나온 제품명, 제조·수입업체, 회수 사유, 소비기한 또는 제조번호 등 식별정보를 집에 있는 제품과 대조하세요. 이름이 비슷한 다른 제품까지 모두 회수 대상이라고 판단하면 안 되고, 공지에 표시된 식별정보가 일치하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품안전나라와 수입식품정보마루에는 현재 회수·판매중지 제품이 계속 갱신되므로 알림 내용이 불분명하면 공식 조회 화면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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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집에 회수 대상 제품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회수 대상과 일치하면 먹지 말고 구매처 반품이나 회수 안내에 따르세요. 이미 섭취했고 이상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진료를 받고 제품 포장이나 구매내역 등 확인 가능한 자료를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SNS 캡처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식약처 공식 회수 공지의 제품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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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