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보유자산 신고 111조원, 해외주식 61.3조원 역대 최대…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30초 핵심 요약 국세청이 9월 2일 공개한 2026년 신고 결과에서 국내 거주자·내국법인이 신고한 해외 보유자산은 총 111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외금융계좌 107.1조원 가운데 해외주식이 61.3조원으로 역대 최대였고, 올해 처음 신고받은 해외신탁은 3.8조원이었습니다. 이 숫자는 ‘해외로 빼돌린 돈’이 아니라 법에 따라 신고된 보유자산 규모라는 점을 구분해 봐야 합니다. 01 1. 111조원은 어떤 자산을 합친 숫자인가 국세청 발표의 111조원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