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금융계좌 107.1조원 신고, 주식 61.3조원 역대 최대…5억원 기준과 해외신탁은 별도

해외 주식 투자를 연상시키는 금융시장 거래 화면

30초 핵심 요약 국세청의 2026년 해외금융계좌 신고 결과 신고인원은 7484명, 신고금액은 107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9.1%, 13.3% 늘었습니다. 해외주식 신고액은 61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였고, 올해 처음 신고된 해외신탁 3조7671억원은 해외금융계좌와 별도 제도이므로 숫자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1 1. 해외금융계좌 신고액 107.1조원, 1년 새 13.3% 증가 국세청이 9월 2일 공개한 결과를 보면 해외금융계좌 신고자는 7484명으로 전년보다 9.1% … 더 읽기

2분기 기관 외화증권투자 467.2억달러 증가, 주식 457.6억달러 늘고 ‘평가이익’도 포함

30초 핵심 요약 2026년 6월 말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 잔액은 5,496억8천만달러로 1분기 말보다 467억2천만달러, 9.3% 늘었습니다. 증가분 가운데 외국주식이 457억6천만달러를 차지했지만, 이 숫자는 신규 매수액만이 아니라 해외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액 증가까지 포함한 ‘시가 잔액’입니다. 01 1. 467.2억달러 증가는 얼마나 큰가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산운용사·보험사·외국환은행·증권사 등 주요 기관투자가가 보유한 외화증권 잔액은 2026년 6월 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