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9월 2일 시행, 50만128명 지원…N수생 11만1925명·성적은 29일

2026.09.02 · PickNote

30초 핵심 요약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9월 2일 오전 8시 40분 전국 2,162개 고교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됩니다. 지원자는 50만128명으로 재학생은 줄고 졸업생 등은 11만1,925명으로 늘었으며, 성적통지표는 9월 29일 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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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2일 오전 8시 40분, 50만128명이 지원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9월 2일 오전 8시 40분 시작합니다. 전국 2,162개 고등학교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되며 지원자는 총 50만128명입니다.

재학생은 38만8,203명으로 전체의 77.6%, 졸업생 등은 11만1,925명으로 22.4%입니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보다 전체 지원자는 1만5,772명 줄었지만 졸업생 등은 6,235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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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수생 22.4%는 ‘등급컷 확정’이 아니라 경쟁구성 변화

졸업생 등 지원자 비중이 22.4%로 높아진 것은 실제 수능과 가까운 시점에 경쟁집단 구성이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지원자 수만으로 특정 과목의 등급컷이나 수능 합격선을 미리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9월 모의평가 결과를 활용할 때는 자신의 표준점수·백분위와 과목별 취약영역을 먼저 확인하고, 입시업체의 시험 당일 예상등급컷은 확정치가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성적은 평가원의 채점 뒤 9월 29일 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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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제·정답은 교시 종료 뒤 공개, 한국사 미응시에 주의

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 종료 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홈페이지, EBSi 등을 통해 공개됩니다. 채점 방식은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성적통지표에는 표준점수·백분위·등급 등이 제공됩니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입니다.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선택과목처럼 건너뛸 수 있는 영역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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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험 당일보다 9월 29일까지 분석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시험 직후에는 가채점으로 수시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과 약한 단원을 점검하되, 온라인 예상점수만으로 지원전략을 완전히 바꾸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최종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전체 응시자의 성적분포가 반영된 뒤 확정됩니다.

9월 29일 성적통지 뒤에는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영역별 상승·하락 폭을 확인하고, 11월 19일 수능까지 남은 기간에 보완할 과목을 좁혀야 합니다. 특히 졸업생 비중 상승은 자신의 원점수보다 전국단위 위치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 체크포인트

  • 9월 2일 오전 8시 40분 시험 시작 확인
  •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 9월 29일 공식 성적통지 뒤 6월 모의평가와 비교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