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인회계사 최종합격 1150명·합격률 26.3%, 전 과목 60% 규칙과 부분합격 확인

2026.09.02 · PickNote

30초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는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자 4,368명 가운데 1,150명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습니다. 합격률은 26.3%로 지난해 27.9%보다 1.6%포인트 낮아졌고, 응시자 평균점수는 57.4점입니다. 최종합격 판단에는 전 과목 배점의 60% 이상 등 시험규칙이 적용되며, 최종 불합격자도 과목별 부분합격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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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합격자 수와 합격률은 어떻게 달라졌나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에는 4,368명이 응시했고 1,150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합격률은 26.3%로 지난해 27.9%보다 1.6%포인트 낮았습니다.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60명 늘었지만 합격자는 50명 줄었습니다.

올해 최종 합격자 1,150명은 사전에 공고한 최소선발예정인원과 같습니다. 단순히 합격률만 보고 난도가 전년보다 크게 올랐다고 단정하기보다 응시자 구성과 과목별 성적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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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과목 60점’만 넘으면 무조건 합격인가

금융위원회는 전 과목 모두 배점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 등을 대상으로 공인회계사자격·징계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소선발예정인원이 있는 시험이므로 세부 합격결정 방식은 시행계획과 공식 공고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응시자 평균점수는 57.4점으로 지난해 57.5점보다 0.1점 낮았습니다. 개인 성적표에서는 평균보다 자신의 과목별 득점과 부분합격 여부가 다음 시험 계획에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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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예생 비중 83.4%는 무엇을 뜻하나

최종합격자 가운데 2025년도 제1차시험 합격자인 유예생은 959명으로 전체의 83.4%를 차지했습니다. 2026년도 제1차시험을 통과해 바로 제2차시험까지 합격한 동차생은 97명, 8.4%였습니다.

이 비율은 동차 합격이 불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응시자 유형별 준비기간과 합격구조가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수험생은 자신의 유형에 맞춰 남은 부분합격 과목과 유예기간을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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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종 불합격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올해 부분합격자는 1,8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재무관리 1,055명, 세법 888명, 재무회계Ⅰ 879명 등 과목별 부분합격 인원이 다릅니다. 최종합격자 명단뿐 아니라 본인의 과목별 결과를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부분합격 인정기간과 다음 원서접수 일정은 다음 시행계획 공고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또한 합격자는 실무수습과 등록 등 시험 합격 이후 절차가 남아 있으므로 금융위·금감원의 후속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체크포인트

  • 최종 1,150명·합격률 26.3% 확인
  • 전 과목 60% 기준과 최소선발예정인원 제도를 함께 이해
  • 불합격자는 과목별 부분합격 여부와 인정기간 확인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