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휘발유 전국 평균 1859.16원…서울 1905.58원, 국제유가 반등 뒤 확인할 것

2026.09.08 · PickNote
9월 8일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설명하기 위한 주유소 연료 주입기

30초 핵심 요약

9월 8일 오전 오피넷 기반 집계에서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9.16원, 경유는 1843.63원입니다. 서울 휘발유 평균은 1905.5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 46원 높습니다. 국내 주간 가격은 16주째 하락했지만 국제유가는 직전 주 크게 올라,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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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8일 전국 평균 휘발유는 1859.16원이다

9월 8일 오전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자료를 수집한 가격 페이지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L당 1859.16원, 경유는 1843.63원입니다. 전일 대비 휘발유는 0.15원, 경유는 0.59원 내려 당일 기준으로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주유소별 실제 가격은 지역과 상표, 셀프 여부에 따라 평균과 다릅니다. 평균가격은 현재 수준을 보는 기준이고 실제 결제 전에는 주변 주유소 가격을 다시 비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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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약 46원 높다

서울 휘발유 평균은 L당 1905.58원, 경기는 1856.02원, 인천은 1845.54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휘발유는 전국 평균보다 약 46원 높은 수준입니다.

50L를 넣는다고 단순 계산하면 L당 46원의 차이는 약 2300원입니다. 이동거리와 시간 비용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먼 주유소를 찾아가는 것보다 생활 동선 안에서 가격차가 큰 곳을 비교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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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가격 하락과 국제유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9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은 1860.2원으로 전주보다 1.1원 내려 16주 연속 하락했고 경유는 1844.5원으로 0.7원 내렸습니다. 반면 같은 주 두바이유는 배럴당 99.9달러로 전주보다 7.6달러 올랐습니다.

국제유가 변화가 국내 정유사 공급가격과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 정도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두 움직임이 잠시 반대로 보일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오른 날 국내 주유소 가격이 즉시 같은 폭으로 오르는 구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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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전자는 ‘오늘 가격’과 ‘다음 2~3주’를 나눠 보면 된다

당장 주유가 필요하다면 오피넷에서 주변 주유소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주유를 며칠 미룰 수 있다면 현재 지역 가격뿐 아니라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와 국내 정유사 공급가격 흐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반등했다고 해서 국내가격이 반드시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환율, 세금·정부 가격정책, 정유사 공급가격과 주유소 재고가 함께 영향을 주므로 ‘2~3주 뒤 무조건 급등’처럼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 체크포인트

  • 전국 휘발유 1859.16원·경유 1843.63원
  • 서울 휘발유 1905.58원
  • 국제유가 변화는 통상 2~3주 시차 후 국내 가격에 반영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