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6년간 석·박사 110명, NPU 연구 필수화

2026.09.21 · PickNote
AI반도체 NPU 연구와 반도체 인재양성을 설명하는 12인치 실리콘 웨이퍼 참고 이미지

30초 핵심 요약

한양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가 9월 17일 문을 열었습니다. 최대 6년간 NPU 기반 산학 공동연구를 의무화하고 연평균 약 2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석·박사급 인재 110명 이상을 양성하는 구조로, 단순 교육사업보다 기업과 실제 칩 연구를 묶은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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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양대가 올해 신규 AI반도체 혁신연구소에 합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7일 한양대 IT·BT관에서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2025년 연세대와 성균관대에 이어 올해는 한양대와 서울대가 신규 연구소로 추가됐습니다.

사업기간은 3년+3년, 최대 6년이며 정부 지원은 연구소당 연평균 약 20억원 수준입니다. 한양대는 첫해 10명, 이후 연간 약 20명 규모로 석·박사 인재를 양성해 전체 기간 110명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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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는 6개 센터, 기업과 NPU 기반 공동과제가 필수다

한양대 연구소는 소자·회로 자동설계, PIM, 스마트 디스플레이, IoT 로봇 NPU, 지능형 칩렛, AI 알고리즘 등 6개 연구센터를 구성합니다. DB하이텍,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등 기업이 공동연구에 참여합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업 참여를 단순 자문이 아니라 공동연구기관 형태로 강화하고, NPU 기반 산학 공동연구 과제를 의무화했습니다. 학생이 논문만 쓰는 구조가 아니라 실제 반도체 설계·응용 문제와 연결하려는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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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 준비생과 기업이 확인할 것은 연구분야·선발 방식이다

AI반도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한다면 ‘AI반도체’라는 큰 이름보다 6개 센터 중 자신의 연구주제와 맞는 트랙, 지도교수, 기업 공동과제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연구소가 110명을 한 번에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연차별로 인재를 양성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NPU·칩렛·PIM 등 공동연구 결과가 실제 제품과 채용으로 연결되는지가 후속 성과입니다. 현재 발표된 숫자는 인재양성·지원 계획이며 상용칩 매출이나 취업률을 보장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 체크포인트

  • 사업은 최대 6년(3+3년) 구조입니다.
  • 석·박사급 110명 이상 양성이 목표이며 일괄 선발이 아닙니다.
  • NPU 기반 산학 공동연구가 의무화됐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