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새 이름 공모 11월 6일까지…5자·20자·300자 규칙
30초 핵심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이름은 5자 이내, 슬로건은 20자 이내, 설명은 300자 이내로 안내됐습니다. 이 공모는 정책 이름을 정하는 행사이며 AI 서비스를 일반인이 바로 이용하기 시작했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10월 26일 시작한 공모의 목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AI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붙일 정책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국민 공모로 정한다고 26일 발표했습니다. 접수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 대상은 서비스 기능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공모전이 아니라 이름과 짧은 문장으로 정책의 취지를 전달하는 제안입니다. 유사한 AI 경진대회나 민간 앱 가입 행사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원서에서 맞춰야 할 글자 수
보도자료를 인용한 안내에 따르면 브랜드명은 5자 이내,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제안합니다. 두 문구를 왜 선택했는지에 대한 의미와 기획 의도는 300자 이내 설명과 함께 온라인 접수 양식으로 제출합니다. 짧은 글자 제한에서는 많은 기능을 모두 적는 것보다 국민이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출 전에는 글자 수와 맞춤법, 이미 유명한 서비스와 혼동될 여지가 없는지 점검하고 공식 접수 페이지의 세부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심사 항목과 발표 일정
평가 기준으로 정책 적합성, 활용·확장성, 독창성, 전달력·완성도가 제시됐습니다. 대상 1편의 상금은 200만원이며 최우수 2편, 우수 3편을 합쳐 수상작 6편의 총상금은 550만원입니다. 수상작 발표 예정일은 11월 16일입니다. 수상자 외 유효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일정과 시상 방식은 10월 26일 발표 기준으로, 변경 공지는 주최 측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제 AI 서비스 출시와 무엇이 다른가
정부는 8월 28일 SK텔레콤·카카오·KT가 참여하는 3개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0월 26일 기준으로는 서비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며 연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름 공모에 신청했다고 AI 서비스 이용 계정이 자동 발급되는 구조로 안내하면 안 됩니다. 정식 서비스의 사용 조건, 제공 기능, 비용·무료 범위와 개인정보 처리 방침은 공개 시점의 공식 안내로 판단해야 합니다.
응모 전 확인할 실무 사항
참가자는 본인이 제안한 이름과 슬로건의 의미를 한두 문장으로 명확히 정리하고, 300자 설명에는 ‘누구나 쉽게 AI를 쓴다’는 공모 취지와 실제 사용 맥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유명 서비스명·상표와 지나치게 비슷한 제안은 독창성 평가에서 불리할 수 있으므로 유사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접수 후에는 제출 내역을 보관하고 11월 16일 발표 공지를 확인하세요. 이름이 선정되더라도 실제 서비스에는 참여 기업 협의 후 적용될 예정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 정책 브랜드명 5자 이내·슬로건 20자 이내·설명 300자 이내
- 접수 기간 10월 26일~11월 6일, 수상작 발표 예정 11월 16일
- 연내 정식 서비스 출시 목표와 현재 관계자 베타 운영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