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반값 여행’ 9곳 추가, 개인 10만원·청년 14만원 환급 확인법

2026.08.29 · PickNote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상징하는 공항 활주로의 항공기

30초 핵심 요약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한민국 반값 여행’이 가을 9개 지역에서 추가 시행된다. 신규 지역은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이다.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역별 시작일·인정비용·증빙 조건을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한다.

‘반값 여행’이라는 이름만 보고 여행비 전체가 자동으로 절반 할인된다고 생각하면 실제 환급 구조를 놓치기 쉽다. 이 사업은 대상 지역에서 인정되는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일정 한도까지 돌려받는 방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가을 신규 참여지역 9곳을 선정했다. 이달 말부터 지역별 준비가 끝나는 순서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므로 같은 날짜에 9곳이 모두 동시에 열리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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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을 신규 지역은 9곳이다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산청·함양군, 경북 안동·영천시, 충남 서천·태안군, 전남 장흥군이 새로 참여한다. 상반기에 참여했던 일부 지역도 자체 예산을 추가해 가을까지 이어갈 수 있으므로 여행지는 신규 9곳만이 전부라고 단정하지 말고 지역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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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급 한도는 개인 10만원, 청년 14만원

대상 인구감소지역에서 인정되는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구조다. 일반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다. 실제로 무엇이 인정되는지, 청년 연령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각 지역의 신청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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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반기에는 환급액보다 3.1배 소비가 발생했다

문체부·관광공사 분석에서 6월까지 환급예산 52억원 투입에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용자 56.3%는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했고, 여행 계획을 새로 만들거나 목적지를 바꾼 경우를 합친 여행수요 창출 비율은 81.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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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발 전에는 ‘신청-결제-증빙-환급’ 순서를 확인한다

지역별로 신청 사이트, 사전신청 여부, 인정 업종, 영수증 제출 방식, 환급 시점이 다를 수 있다.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 뒤늦게 신청하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해당 지자체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눈에 비교

구분 일반 개인 청년
환급률 인정 여행경비의 50% 인정 여행경비의 50%
최대 환급 10만원 14만원
지급수단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 체크포인트

  • 여행지 지자체의 실제 서비스 시작일을 확인한다.
  • 청년 우대한도의 연령 기준과 사전신청 필요 여부를 확인한다.
  • 숙박·식음·체험 등 인정 업종과 영수증·결제 증빙 방식을 출발 전에 확인한다.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