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계정 3954만개·개발 프로젝트 361건 유출…암호화 비밀번호보다 먼저 확인할 정보와 후속조치

데이터센터 서버 랙이 늘어선 모습

30초 핵심 요약 정부 조사에서 티빙 개발 프로젝트 361건과 중복을 포함한 계정 3,954만개 관련 정보 유출이 확인됐습니다. 유출 항목은 계정별로 달랐고 비밀번호·환불계좌번호는 암호화 상태였으므로, 이용자는 ‘비밀번호 평문 유출’로 단정하기보다 재사용 비밀번호 변경과 피싱 대응을 우선하는 편이 맞습니다. 01 1. 정부가 확인한 피해 규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 결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티빙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유출됐습니다. 이용자 정보는 … 더 읽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9월 11일부터 통지, 알림 받으면 확인할 것

개인정보 유출 통지와 계정 보안을 떠올리게 하는 사이버보안 표시 노트북 화면

2026년 9월 11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통지 기준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유출 등이 발생한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정보주체에게 알리는 구조였다면, 개정법 시행 뒤에는 유출 등의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된 때에도 지체 없이 통지해야 합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가능성 통지’를 받았다고 해서 유출이 최종 확정됐다는 뜻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01 9월 11일부터 어떤 통지를 더 받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