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잉생산 301조 조사에 한국 포함…그리어 “기존 무역합의 관세상한 고려”

미국 마이애미항의 컨테이너선 - Wikimedia Commons, CC BY 2.0

30초 핵심 요약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026년 3월 한국을 포함한 1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제조업 ‘구조적 과잉생산’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9월 29일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조사 결과에 따른 추가 관세를 검토할 때 한국·EU·일본 등과 체결한 기존 무역합의의 관세 상한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는 보고서와 최종 조치를 미리 단정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기 때문에, 한국산 제품의 … 더 읽기

미국 품목관세 15%, 폴리실리콘은 12월 4일·드론은 이미 적용…품목번호표 공개

부산 컨테이너 터미널의 수출입 화물 참고 이미지

30초 핵심 요약 관세청이 미국의 추가 품목관세 대상에 맞춘 한·미 품목번호 연계표를 공개했습니다. 한국산 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 등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은 12월 4일부터 15% 관세가 적용되고, 무인기·도킹스테이션·일부 부품은 이미 9월 3일부터 15%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같은 ‘15%’라도 적용일과 추가 종량세 가능 조건이 달라 수출신고 전에 품목번호와 가격증빙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01 1.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은 12월 4일부터 15% 관세 관세청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