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이번 달은 멈출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금리 경로의 핵심

기준금리 전망 '혼조'…"7·8월 연속 인상" vs "숨 고르기"

오는 27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연속 인상과 숨 고르기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결 여부와 관계없이 긴축 기조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요. 당장 이번 결정이 우리 경제와 가계 대출 금리에 어떤 신호를 줄지, 우리가 주목해야 할 변수는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금리부터 엔비디아까지, 다음 주 경제 흐름을 읽는 법

다음 주에는 미 연준의 잭슨홀 미팅과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 등 글로벌 통화 정책의 향방을 가를 주요 이벤트가 연이어 열립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까지 더해지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 주는 시장의 기대치와 실제 정책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갈지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증시가 흔들리는데 환율은 왜 1300원대로 내려갔을까?

증시 약세에도 환율 1300원대…달러 버티는데 원화는 왜 강해졌나

최근 증시가 부진하고 글로벌 달러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데도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국내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와 외국인 자금 유입 등 복합적인 수급 요인이 대외 악재를 뚫고 환율 하방을 밀어붙인 결과입니다. 향후 1300원대 안착 여부는 일시적 수급 요인이 사라지는 9월 이후의 펀더멘털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