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흔들리는데 환율은 왜 1300원대로 내려갔을까?

증시 약세에도 환율 1300원대…달러 버티는데 원화는 왜 강해졌나

최근 증시가 부진하고 글로벌 달러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데도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국내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와 외국인 자금 유입 등 복합적인 수급 요인이 대외 악재를 뚫고 환율 하방을 밀어붙인 결과입니다. 향후 1300원대 안착 여부는 일시적 수급 요인이 사라지는 9월 이후의 펀더멘털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