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도토리 주워도 될까? 떨어진 열매도 ‘주인·관리규칙’부터 확인하세요
등산로에 떨어진 도토리는 주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땅에 떨어졌으니 가져가도 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현행 산림자원법은 산림에서 생산되는 열매를 임산물 범위로 보고, 산림의 산물을 절취한 행위에 벌칙을 두고 있습니다. 가을 산에서 열매를 발견했다면 먼저 그곳이 누구의 산림인지, 관리기관이 채취를 허용하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0월 1일 Google Trends 대한민국 최근 24시간에서 ‘도토리’ 검색이 5천 건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