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개사 20억달러 한국 투자 신고…평택 반도체·아산 첨단소재·진도 3.2GW 해상풍력으로 나뉜다

반도체와 첨단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클린룸 내부

30초 핵심 요약 미국 첨단기업 4곳이 반도체 소재·장비,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에 총 20억달러 규모의 한국 투자 신고를 했습니다. 평택·아산·진도에 프로젝트가 나뉘며, ‘투자 신고’는 모든 자금이 이미 집행됐다는 뜻이 아니어서 사업별 인허가와 실제 집행 일정을 구분해 봐야 합니다. 01 1. 20억달러는 어떤 4개 사업에 들어가나 산업통상부와 KOTRA는 9월 3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에어프로덕츠,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 코닝, … 더 읽기

1400원 깨진 환율, 연말까지 ‘원화 강세’가 이어질까요?

“연말까지 더 내린다”…1300원대 진입한 환율, 전망도 줄하향

11개월 만에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에 진입하며 하락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와 미국 금리 인상 기대 약화가 주된 배경으로 꼽히는데요, 연말까지 환율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그리고 우리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함께 살펴봅니다.

국내 증시 불장에 역설적으로 줄어든 순대외금융자산, 무슨 일일까요?

국내 주가 상승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한국 주식 가치가 폭등하며 순대외금융자산이 1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겉보기엔 자산이 사라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리 기업의 가치가 인정받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 지표가 투자의 어떤 신호를 주는지, 그리고 우리가 체크할 변수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대외금융부채 3조 달러 돌파, 우리 경제에 경고등일까?

2분기 대외금융부채 3조 달러 돌파…외국인 국내 주식 평가액 증가 영향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대외금융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3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외국인 보유 자산의 평가액이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인데, 이 수치가 우리 경제의 위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실 겁니다. 대외금융부채와 대외채무의 차이를 통해 지금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기준을 짚어봅니다.

원화 강세의 역설: 증시 부진에도 1,300원대 진입한 이유는?

증시 약세에도 환율 1300원대…달러 버티는데 원화는 왜 강해졌나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글로벌 달러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눈에 띄게 상승하며 1,3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원화 강세는 일시적인 수급 요인과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향후 1,300원대가 새로운 환율 기준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9월 이후의 시장 흐름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 5%의 역습, 원·달러 환율 1410원대 위협

치솟는 美 국채금리에 원·달러 오를까…1410원대 등락

최근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년 만의 최고치인 5%를 넘어섰습니다. 안전 자산인 미 국채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국내 금융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과 그에 따른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환율 변동과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할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