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1000만명 돌파…9월 방문객 41% 늘고 15일 폐장

2026.09.15 · PickNote
부산광역시가 제공한 해운대해수욕장 전경 이미지

30초 핵심 요약

해운대해수욕장 누적 이용객이 개장 79일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9월 들어서도 늦더위와 외국인 방문 증가로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었지만 공식 운영은 9월 15일까지여서 이후 방문객은 안전요원과 편의시설 운영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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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26일 개장 후 79일 만에 누적 1000만명을 넘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2일 하루 10만3375명이 방문하면서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1000만6037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공식 개장기간 이용객 약 978만명을 이미 넘어선 규모입니다.

올해는 부산의 다른 해수욕장보다 운영기간을 늘려 9월 중순까지 개장한 점이 누적 이용객 증가에 영향을 줬습니다. 늦더위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도 9월 방문객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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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월 방문객은 전년보다 41% 늘어 ‘여름 성수기’ 경계가 늦춰졌다

9월 1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이용객은 약 104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4만4000명보다 41% 증가했습니다. 기온이 높은 날이 이어지면서 9월 중순에도 한여름처럼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여행객 입장에서는 달력상 가을이라고 해도 해변 혼잡과 자외선, 열사병 위험을 여름철과 비슷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교통·주차 혼잡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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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월 15일 공식 폐장 이후에는 물놀이 안전관리 환경이 달라진다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 공식 운영을 마칩니다. 폐장 뒤에도 해변 출입 자체는 가능하지만 안전요원, 수영구역, 편의시설 등 공식 개장기간과 같은 관리체계가 유지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폐장 이후 바다에 들어갈 계획이라면 현장 통제와 기상·파고 정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높은 파도나 이안류 위험이 있는 날에는 공식 수영구역이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무리한 입수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체크포인트

  • 6월 26일 개장 후 79일 만에 누적 1000만명 돌파
  • 9월 1~13일 이용객 전년동기대비 41% 증가
  • 공식 폐장일은 9월 15일, 이후 안전관리 체계 별도 확인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