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파장1구역 258가구 재건축, 금호건설 선정…927억원 공사·2031년 착공 계획
30초 핵심 요약
금호건설이 수원 장안구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계획상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258가구 규모이며 공사비는 약 927억원, 착공은 2031년 2월·준공은 2034년 2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1. 258가구·공사비 927억원, 수원 첫 ‘아테라’ 적용 계획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대입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8층까지 4개동, 총 258가구를 조성하는 계획이며 총 공사비는 약 927억원으로 제시됐습니다.
금호건설은 수원에서 처음으로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하고 단지명을 ‘아테라 루미에르’로 예정했습니다. 시공사 선정은 중요한 진전이지만 실제 단지명과 설계, 세대 구성은 후속 인허가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2. 계획상 2031년 착공·2034년 준공, 일정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현재 발표된 일정은 2031년 2월 착공, 2034년 2월 준공입니다. 착공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정비계획 변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과 이주 등 후속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재건축 사업은 인허가와 공사비 협의, 이주 일정에 따라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수요자나 소유자는 특정 준공연도만 확정값처럼 보기보다 각 단계의 공식 고시가 실제로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북수원 교통 개선 기대와 실제 개통일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사업지는 파장IC와 북수원IC가 가깝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도 인근에 계획돼 있습니다. 학교와 공원 등 기존 생활 인프라도 있어 교통·주거환경 개선 기대가 함께 언급됩니다.
다만 철도 개통 일정이나 주변 개발계획은 별도 사업의 진행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재건축 가치 판단에서는 예상 호재보다 현재 확정된 사업단계와 공사비, 추후 분담금 정보가 더 직접적인 기준이 됩니다.
📌 체크포인트
-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258가구 계획
- 총 공사비 약 927억원
- 발표 일정은 2031년 2월 착공·2034년 2월 준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