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치료휴가 11월 27일부터 유급 4일, 급여지원도 약 33만7천원으로 늘어납니다

난임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니는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법정휴가가 11월 27일부터 더 두터워집니다. 연간 최대 6일이라는 전체 휴가 일수는 그대로지만, 그중 유급으로 보장되는 기간이 2일에서 4일로 늘어납니다. ‘난임치료휴가가 4일로 늘어난다’가 아닙니다. 전체는 연 6일이고, 유급일이 2일에서 4일로 확대됩니다. 중소기업 근로자 급여지원도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납니다 연간 난임치료휴가 — 최대 6일 현재 유급 — 2일 2026년 … 더 읽기

당원병 혈당관리 물품 2027년 지원, 전극·검사지·채혈침 본인부담이 줄어듭니다

당원병 환자가 꾸준히 써야 하는 혈당관리 물품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2027년 상반기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당원병 혈당관리 항목을 새로 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물품은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입니다. 요양비 급여가 적용된 뒤 남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당원병은 공복 시 혈당을 유지하기 어려워 반복적인 저혈당 관리가 중요한 희귀질환입니다. 2025년 9월부터 옥수수 전분 구입비 … 더 읽기

소상공인 건강돌봄비 최대 10만원 추진, 건강검진비 환급으로 보면 안 됩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소상공인이 국가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가게를 비울 때 생기는 부담을 덜어주는 ‘건강돌봄비’가 새로 담겼습니다. 예산 규모는 2050억원, 지원 목표는 약 200만 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가 제시됐습니다. 지금 당장 신청하는 확정 지원금이 아닙니다. 현재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단계라 국회 심의와 최종 사업공고를 거쳐 대상·증빙·신청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비 10만원 환급’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정책 … 더 읽기

성범죄자 신상정보 10월부터 국민비서로도 받는다, 알림 신청을 따로 확인하세요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채널이 10월부터 하나 더 늘어납니다. 기존 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에 행정안전부 국민비서가 추가됩니다. 국민비서 회원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해당 알림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국민비서 알림 설정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서비스를 선택해 신청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고지되는지도 따로 봐야 합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는 성범죄자가 실제 거주하는 읍·면·동 안의 아동·청소년 보호 세대주를 대상으로 합니다. 일반 … 더 읽기

2026 추석 임도 오늘부터 10월 5일까지 개방, 2만7675km라도 모든 길은 아닙니다

추석 성묘·벌초를 위해 산길을 이용한다면 오늘부터 임도 개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 2만7675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임도 전체가 무조건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산사태·낙석 위험, 공사, 재해복구 구간은 개방 대상에서 빠지고 지역별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방 기간과 대상부터 확인하세요 개방 기간 — … 더 읽기

희귀·중증난치질환 본인부담 12월 10%→7%, 2028년엔 5%까지 낮춥니다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률이 올해 12월부터 낮아집니다. 현재 10%인 본인부담률을 7%로 낮추고, 2028년 상반기에는 5%까지 단계적으로 경감하는 계획이 의결됐습니다. 12월부터 바로 5%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12월 7%, 2028년 상반기 5% 순서로 낮아집니다. 산정특례 대상 진료의 본인부담이 줄어듭니다 현재 — 본인부담 10% 2026년 12월 — 7% 2028년 상반기 — 5% 목표 대상 규모 … 더 읽기

2026 심폐소생술 캐릭터 공모전, 10월 18일까지 A3 300dpi·AI 사용 금지

질병관리청의 ‘생명을 그리는 손, 당신의 심폐소생술 스토리 캐릭터 공모전’이 진행 중입니다. 접수는 10월 18일까지라서 캐릭터를 구상하고 있다면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필수 동작과 파일 규격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1인 1작품만 출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전체 또는 일부에 사용한 작품을 접수하지 않기 때문에 제작 방식부터 주의해야 합니다. 생성형 … 더 읽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인감도장 없이 신분증·서명으로 받는 법

인감증명서가 필요한 일을 앞두고 인감도장을 어디에 뒀는지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 대신 본인이 직접 서명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제도입니다. 정부24는 이 확인서가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종이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직접 방문해 발급합니다 정부24 기준 신청방법은 ‘방문’, 신청자격은 ‘본인’입니다.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출장소에 방문해 법에서 정한 신분증을 제출하고 전자패드에 직접 서명한 뒤 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별도 신청서는 … 더 읽기

병적증명서 정부24 발급, 온라인 대리신청 제한과 주민등록초본으로 갈음되는 경우

취업이나 자격 제출 과정에서 병역사항을 증명해야 할 때 병적증명서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24 안내상 병적증명서는 인터넷, 방문, FAX, 민원우편, 무인발급기로 신청할 수 있고 수수료는 없습니다. 다만 대리신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가족이 대신 준비하려는 경우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은 대리인 신청이 안 됩니다 정부24는 신청자격을 본인 또는 대리인으로 안내하면서도 ‘온라인은 대리인 신청 불가’라고 명시합니다. … 더 읽기

이사 후 우편물 주소 변경, 우체국 주거이전서비스 3개월 요금과 신청법

이사 뒤 가장 늦게 발견하는 일이 예전 주소로 계속 가는 우편물입니다. 우체국의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는 이전 주소로 온 우편물을 일정 기간 새 주소로 전송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영구적으로 모든 발송처의 주소를 바꾸는 서비스는 아니므로, 전송기간을 ‘주소 변경을 마무리하는 완충기간’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은 같은 권역과 다른 권역의 요금이 다릅니다 우정사업본부 안내 기준으로 개인 1인당 … 더 읽기